인도, 중국 접경 검문소 건설로…중국 반발 인도 정부가 중국 접경지역인 동북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에 검문소와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밝혀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인도 내무부는 중국 티베트 지역과 접경한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국경지대에 경찰 검문소 54개와 도로 2천㎞를 건설하겠다고 최근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오늘 전했습니다. SBS 2014.10.31 23:14
일본 통신 "아세안정상회의 성명에 중국 견제 내용 반영" 다음 달 12일 미얀마에서 개최될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 성명에 일부 아세안 국가와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중국을 견제하는 내용이 반영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31 23:12
WHO, 에볼라 개인보호장비 가이드라인 발표 세계보건기구 WHO는 현지시간 오늘 에볼라 환자를 돌보는 보건의료 관계자들은 눈과 입, 그리고 코의 점막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반드시 얼굴 부위를 감싸주는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권고했습니다. SBS 2014.10.31 23:12
스코틀랜드, 영국 의회에 자치권 확대 요구 '포문' 스코틀랜드 자치정부가 분리독립 주민투표 부결 충격에서 벗어나 중앙정부를 향해 자치권 확대 요구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자치정부를 이끄는 스코틀랜드국민당은 영국 의회에 사실상 독립국 수준의 자치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31 23:11
미 워싱턴DC서도 경관 손도끼 공격…1명 경상 미국 워싱턴DC 주택가에서 괴한 1명이 순찰 중이던 경관을 손도끼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DC 메트로폴리탄 경찰청은 31일 오전 3시께 백악관에서 북쪽으로 약 4.5㎞ 떨어진 주거지역에서 벌어진 이 사건으로 경관 1명이 경상을 입었고 순찰차량의 운전석 유리창이 파손됐다고 발표했다. 연합 2014.10.31 23:10
나이지리아 버스 정류장 동시다발 폭탄 테러…8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부의 버스 정류장에서 3개의 폭탄이 동시에 터져 최소 8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습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 대원으로 의심되는 3명의 괴한이 현지시간 오늘 출근 인파로 북적이던 나이지리아 북부 곰베 주의 버스 정류장에서 가방에 든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AFP은 전했습니다. SBS 2014.10.31 23:08
'시리아 2대 도시' 알레포, IS에 함락 위험 시리아 2대 도시인 알레포가 정부군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에 함락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알레포 북부를 장악한 반군이 정부군이나 IS로부터 패퇴한다면 시리아 쿠르드족 도시인 코바니보다 훨씬 심각한 참사가 빚어질 것으로 우려됐다. 연합 2014.10.31 23:07
'칼로리 적고 비만 막자'…영국 술 열량표시 추진 '알코올 제품에 열량을 표시해 비만을 줄이자.' 영국에서 비만 인구 억제 대책으로 맥주와 와인 등 주류제품에 열랑 표시를 의무화하자는 주장이 확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 2014.10.31 23:00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정국 혼란 속 전격 사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이 현지시간 오늘 전격 사퇴했다고 AP와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콩파오레 대통령은 사퇴 성명을 내고 90일 이내에 선거를 치르자고 촉구했습니다. SBS 2014.10.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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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역사학자들 "위안부 강제연행, 확인된 사실" 일본 역사학자들이 아베 정권의 역사 부정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위안부 강제연행은 역사학계에 확인된 사실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도쿄에서 최선호 특파원입니다. SBS 2014.10.31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