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렬로 세운 채…IS, 이라크 점령지서 수십 명 총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가 점령지에서 이라크인 수십 명을 집단으로 살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AP,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IS는 29일 히트 마을 중심도로에서 이라크 정부와 연계된 수니파 민병대원과 군인·경찰 등 30여 명을 세워놓고 총살했다. 연합 2014.10.30 04:02
연준, 양적완화 종료…"상당 기간 초저금리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돈을 푸는 양적완화 프로그램의 종료를 선언하고 다음 달부터 국채와 주택담보부 채권을 더 이상 사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SBS 2014.10.30 03:18
'10시간 108차례'…뉴욕 길거리 성희롱 동영상 화제 지나가는 여성에게 간단한 인사만 건네도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9일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와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길거리 성희롱 퇴치에 앞장서는 비영리 단체인 '홀러백'이 제작한 성희롱 실험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연합 2014.10.30 02:20
미국 언론도 일본 우익 '과거사 지우기' 비판 일본의 아베 신조 정부에서 우익들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제2차 세계대전 때 자행된 '과거사'를 지우려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 보도했다. 연합 2014.10.30 02:19
미국 우주 로켓 폭발 '구소련제 엔진 탓' 논란 미국의 무인 우주화물선이 발사 6초 만에 폭발한 사고와 관련해 50여년 전에 개발된 구소련제 엔진을 조금 개량해 사고 우주선의 1단 추진로켓에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연합 2014.10.30 02:18
WHO "중국서 9월에 조류독감 2명 감염·1명 사망" WHO 즉 세계보건기구는 중국에서 지난 달 조류 인플루엔자 A에 2명이 감염돼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보건가족계획위원회는 지난 19일 WHO에 보고한 조류 인플루엔자 A형의 인체 감염 사례를 통해 신장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시에 사는 44세 여인이 지난달 4일 증세를 보이기 시작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 달 9일 사망했으며 이 여인은 야생 가금류에 노출된 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30 02:07
WHO "라이베리아 에볼라 신규 감염률 감소 추세" WHO 즉 세계보건기구는 에볼라 확산이 심각한 서아프리카 3개국 중 라이베리아의 신규 감염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일워드 WHO 사무부총장은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률이 며칠째 줄어드는 추세인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감염률이 줄고 있다는 것과 완전히 종결됐다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SBS 2014.10.30 02:06
시진핑-후쿠다 면담…중·일 정상회담 논의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어제 면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면담은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국제회의인 '보아오 아시아 포럼' 이사장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후쿠다 전 총리가 시 주석을 예방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SBS 2014.10.30 02:05
스리랑카 폭우 산사태…1백여 명 사망 추정 스리랑카 중부의 차 재배 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1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재난관리부의 마힌다 아마라위라 장관은 AFP와의 통화에서 "주민 약 1백 명이 매몰된 것으로 파악했다"며 "흙더미에 묻힌 주민들의 생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10.30 02:03
미 워싱턴DC, 유사 콜택시 '우버' 영업 합법화 유사 콜택시 영업으로 각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우버'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합법화됐습니다. 워싱턴DC 의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당 소속 메리 체 시의원이 발의한 우버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SBS 2014.10.30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