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베트남에 초계함 지원"…중국 반발할 듯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가 27일 인도를 방문, 남중국해 원유탐사 확대와 초계함 지원 등 공조를 강화하기로 해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베트남소리방송 등은 외교부 소식통을 인용해 중 총리가 이날부터 사흘간 인도를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4.10.27 11:17
"중국산 제품, 20년 후 세계적 수준 전망" '저가, 저품질'로 평가되는 중국산 제품의 품질이 20년 후에는 세계적 수준이 될 것이라는 독일 업계의 예측이 나왔습니다. 독일품질협회는 최근 독일 산업계와 서비스업계의 1천214개 모범 업체를 대상으로 '독일산 제품 품질' 조사를 한 결과 중국산 상품 품질이 20년 후 독일 수준을 추월하는 정도로 향상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2014.10.27 11:15
IS 인질, 참수 전에도 물고문·살해 위협에 시달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가 서방국가 인질들을 참수하기 전에 고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IS에 붙잡혔다가 풀려난 인질 5명과 전 IS 대원 등의 증언을 바탕으로 지난 8월 참수된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비롯한 인질들이 물고문과 굶주림 등 학대에 시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27 11:12
캐나다 의회 총격범, 사상적 동기 시사 영상제작 캐나다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하다 사살된 30대 남성이 사상적 동기에서 범행했음을 보여주는 사전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의 밥 폴슨 국장은 의사당 총격범인 마이클 제하프-비보가 사상적·정치적 동기에 이끌려 범행했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27 11:11
이란 女사형수의 유언…"어머니, 괴로워하지 마세요" "나를 위해 검은 옷을 입지 마세요. 내 괴로운 날들은 잊고 바람이 나를 데려가게 해주세요."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7년간 복역하다 끝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이란 여성 레이하네 자바리가 어머니에게 육성으로 남긴 유언이다. 연합 2014.10.27 11:02
일본 납치문제조사단 오늘 입북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 일본 정부 당국자들이 일본인 납치 문제 등에 대한 북한의 조사상황을 듣기 위해 오늘 북한에 들어갑니다. SBS 2014.10.27 10:26
프랑스 남부에 '섬뜩한' 광대 출몰로 공포 확산 프랑스 남부에서 지난 25일 섬뜩한 광대 복장을 하고 칼과 권총 등으로 행인들을 위협한 10대 14명이 체포되면서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27일 AFP통신과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남부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 아그드의 한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연합 2014.10.27 10:22
태국서 숨진 영국인 에볼라 음성 판정 태국에서 최근 숨진 영국인을 검사한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보건당국은 푸껫에서 숨진 영국인에 대해 조직 검사를 한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27 10:16
런던 유명 클럽, '에볼라' 주제 핼러윈파티로 물의 런던의 유명 뮤직 클럽이 에볼라를 주제로 한 핼러윈 파티를 벌일 계획이어서 물의를 빚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6일 보도했다. 런던 웨스트엔드에 자리잡은 뮤직 클럽 '스카치 오브 세인트 제임스'는 이번 주말 '새터데이 나이트 에볼라 피버'라는 타이틀로 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참석자들에게는 주제에 맞는 '팬시 드레스 코드'를 지켜줄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연합 2014.10.27 10:16
레바논 트리폴리서 정부군-민병대 사흘째 충돌 레바논 트리폴리에서 정부군과 수니파 민병대가 사흘째 교전을 벌였습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레바논 정부군은 민병대의 매복 공격으로 정부군 병사 4명이 숨지자 민병대의 근거지인 트리폴리 외곽의 밥 알테바네 지역에 박격포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SBS 2014.10.27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