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집권후 시리아에 화학무기 판매 크게 늘려" 북한이 2012년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시리아 정부군에 대한 화학무기 판매를 크게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국방정보국 선임정보분석관을 지낸 브루스 벡톨 미국 안젤로 주립대 교수는 미국의 한반도문제 전문지인 '국제한국학회' 최근 호에 북한이 시리아 화학무기와 관련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원했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SBS 2014.10.19 06:32
"설탕음료 성분표시 '구매 자제효과' 거의 없다" 소비자들의 구매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사용되는 '음료 성분표시'가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신 문제가 되는 분량의 칼로리를 없애기 위해 어느 정도의 운동이 필요한지를 표시하는게 '자제 효과'가 있었다. 연합 2014.10.19 05:56
가톨릭 시노드 보고서, '동성애' 언급 삭제 동성애 포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됐던 가톨릭 세계주교대의원대회 보고서에서 결국 '동성애'라는 단어가 삭제됐다. 교황청이 시노드 최종일인 18일을 하루 앞두고 정리한 보고서에는 "그리스도는 모든 가정이 외부에 열려 있기를 원한다"는 내용만 담았다고 독일 dpa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4.10.19 05:56
IS사태 속 이라크 국방·내무장관 '지각' 의회승인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의 취임 뒤 한달여간 공석이던 국방·내무장관이 18일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 이날 승인된 칼리드 알오베이디 국방장관은 모술 출신의 수니파 의원으로 사담 후세인 정권시절 군 장교를 지냈다. 연합 2014.10.19 05:56
시리아 알아사드 지지층도 분노…정권 쇠퇴중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지지층도 내전이 4년째 이어지자 정권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알아사드와 같은 이슬람 시아파의 분파인 알라위파 국민도 내전에 다른 피해에 대한 인내가 한계에 이르면서 정권이 쇠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 2014.10.19 02:37
오바마 "에볼라 통제가능, 공포·히스테리 말아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와 관련해 에볼라는 통제가 가능하다면서 막연하게 공포심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BS 2014.10.19 02:36
멕시코 실종 대학생 공격 연루 갱단 두목 검거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 중 실종된 대학생들을 공격하는데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갱단의 두목이 검거됐다. 멕시코 수사당국은 16일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도로의 검문소에서 게레로에서 활동하는 '전사들'이라는 갱단의 실질적인 두목 시드로니오 카사루비아스 살가도를 체포했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 신문들이 18일 보도했다. 연합 2014.10.19 02:36
피델 카스트로 "에볼라 퇴치, 미국과 협력할수도"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에볼라 퇴치를 위해 미국과 협력할 수 있다는 의향을 나타냈다. 피델 카스트로는 18일 공산당 관영 기관지인 그란마에 에볼라 사태를 주제로 한 내용의 기고문을 통해 이러한 뜻을 밝혔다. 연합 2014.10.19 02:33
멕시코, 에볼라환자 치료한 미국 간호사 탄 선박 입국 거부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치료팀에 포함됐던 간호사가 탑승한 크루즈선이 멕시코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미 언론이 18일 전했다. 세계 최대 크루즈선사인 카니발그룹 소속 호화 크루즈인 '카니발 매직'은 전날 오전 멕시코 코수멜섬에 정박하려다 탑승객 가운데 에볼라 환자 치료 간호사가 포함됐다는 이유로 입항하지 못했다. 연합 2014.10.19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