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 목표' 유엔 에볼라 기금, 10만 달러 적립에 그쳐 유엔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지난 한 달 동안 에볼라 대응 기금으로 모은 돈은 당초 목표액의 1만 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10.17 09:47
FT "구글 정치 헌금액 골드만삭스 추월" 미국에서 구글의 정치 헌금액이 골드만삭스를 추월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구글의 정치행동위원회인 넷팩이 올해 정치 헌금으로 쓴 돈이 143만 달러나 돼 미국 정계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로 유명한 골드만삭스의 정치 헌금액 140만 달러를 앞질렀다고 전했다. 연합 2014.10.17 09:26
덴마크 에볼라 의심환자 음성 판정 덴마크에서 에볼라 의심 증상을 보여 집중 관찰을 받아오던 남성이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덴마크 언론은 서아프리카를 방문했다 미열 증세를 보여 입원한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 남성이 혈액 분석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7 09:26
일본 온타케산 수색대 철수…사망 56명·실종 7명 일본 당국은 나가노현 온타케산 분화와 관련한 실종자 수색작업을 올해는 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관할 당국인 나가노현 재해대책본부는 적설 등에 따른 수색대원의 2차 피해 가능성 등을 감안해 어제를 마지막으로 연내 수색은 중단하고, 눈이 녹는 내년 봄 이후 화산활동의 상황을 봐가며 수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14.10.17 09:25
美 방송 "北 근로자 5명 중동서 밀주·마약 혐의 체포" 중동에 파견된 북한 근로자 5명이 이달 초 밀주 판매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으며 일부는 추방됐다고 미국의소리 보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중동의 한 국가에서 체포된 북한 근로자 중 밀주 판매 혐의를 받은 3명은 곧바로 추방됐으며 마약 소지 혐의를 받은 2명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VOA에 밝혔습니다. SBS 2014.10.17 09:04
일본 외무상, 유엔서 '산케이 기자 출금' 거론 뜻 내비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산케이 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의 출국정지 연장에 대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거론할지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7 08:35
미국, 시리아 쿠르드 첫 대면…복잡해지는 'IS 해법' 미국 국무부는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가 한 달째 공격 중인 시리아 북부 코바니의 쿠르드족 정치 집단인 민주동맹당과 처음으로 직접 접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 2014.10.17 08:24
뉴질랜드 패션업체, 마른 마네킹 썼다가 혼쭐 뉴질랜드의 한 여성 의류업체가 갈비뼈 윤곽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마네킹을 매장에 내세웠다가 고객들의 항의에 직면했다. 유명 여성의류 체인점 '글래슨스'를 운영하는 핼런스타인글래슨은 16일 성명을 내고 갈비뼈가 드러나 보이는 마네킹을 쓴 데 대해 사과한다며, 이런 마네킹을 매장에서 모두 치워버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연합 2014.10.17 08:10
뉴질랜드, 유엔 비상임 이사국 진출에 환호 뉴질랜드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 진출에 환호했다. 존 키 총리는 16일 유엔본부에서 있은 2015∼2016년 임기 비상임 이사국 선출투표에서 뉴질랜드가 승리한 직후 유엔 회원국 절반이 넘는 작은 나라들의 승리라고 말했다. 연합 2014.10.17 08:09
호주, 자국민에 "즉시 이라크 떠나라" 경고 호주 정부가 이라크에 체류하는 자국민에게 즉시 이라크를 떠나라고 경고했다. 호주 외무부는 16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대한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의 위협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지에 체류하는 호주인들에게 바그다드와 에르빌 공항에서 민항기가 운항하는 동안 이라크를 떠나라고 권고했다. 연합 2014.10.17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