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피해자 증언…"남은 자식도 잃게 생겼다" 청해진해운 관계자 등의 재판을 방청한 세월호 유가족이 " 짐 좀 적게 실어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광주지법 형사 13부는 16일 김한식 대표 등 청해진해운 임직원, 화물 하역업체 우련통운 관계자 등 11명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연합 2014.10.16 11:05
오산시장 선거 도운 비서관 등 '백발회' 2명 실형 수원지법 형사12부는 16일 6·4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곽상욱 오산시장 선거운동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심모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연합 2014.10.16 11:05
리얼미터 "카카오 '감청불응'에 찬성43.5%, 반대30%" 검열 논란의 중심에 있는 다음카카오의 `감청 영장 불응' 결정에 대해 찬성하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다음카카오의 감청불응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므로 찬성한다'는 의견 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43.5%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10.16 10:56
'울산 계모' 항소심서 살인죄 인정…징역 18년 선고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울산 계모' 박모씨의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적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1심의 징역 15년형보다 늘어난 징역 18년형이 선고됐습니다. SBS 2014.10.16 10:53
인천 경찰관 서울서 음주운전하다 적발돼 인천 남동경찰서 소속 한 경찰관이 서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 구월지구대 소속 순경은 지난 8일 새벽 3시쯤 서울시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SBS 2014.10.16 10:49
'문 열어 주려고'…남의 집 들어간 40대 입건 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 함께 술을 마신 여성을 집까지 바래다 주려다 남의 집에 들어간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10시 B씨의 동거녀인 C씨와 술을 마신 뒤 대구 북구에 있는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갔다가 B씨 집 현관문이 잠겨 있자 창문을 통해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0.16 10:31
신고하면 사냥개 끌고 가 협박…'동네조폭' 父子 검거 권투선수 출신의 50대가 아들과 함께 이웃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등 이른바 '동네 조폭' 행세를 하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경기도 연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모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이씨의 아들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4.10.16 10:11
'검정고시로 학력미달 극복'…자원 입대한 문성중씨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었지만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입대를 자원했습니다." 학력 미달로 사회복무요원 대상자였던 20대 청년이 검정고시를 패스해 현역에 자원입대했다. 연합 2014.10.16 10:07
검찰, '가스공사 사장 업무상 횡령 사건' 특수부 배당 검찰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업무상 횡령 사건 등을 넘겨받아 최근 특수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지검은 지난 8월 해경이 송치한 장 사장의 업무상 횡령 사건 등을 특수부의 한 검사실에 배당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 2014.10.16 09:57
복지부 "에볼라 3국 ITU 참가자 하루 두번 발열 조사" 보건복지부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국제전기통신연합에 앞서 16일 해운대 벡스코 행사장에서 에볼라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서 보건당국과 지자체는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등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 가운데 고열 환자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하고, 발열 감시부터 환자 확인·이송·격리 입원·치료 등 모든 과정을 점검한다. 연합 2014.10.16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