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서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개막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아시아와 유럽 각국 정상들이 참가하는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아셈'이 개막했습니다.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 주재로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보를 위한 책임 있는 파트너십'을 주제로 경제와 금융, 세계적·지역적 문제 등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SBS 2014.10.16 17:02
중동정세 불안 탓 이란 영공통과 민항기 32% 증가 주변 국가의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이란 영공을 통과하는 민항기의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이란 일간지 이란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이란 영공을 통과한 민항기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10.16 16:45
히말라야 눈사태 85명 이상 실종…수색작업 난항 네팔 히말라야 눈사태로 외국 등반객 등 32명이 사망한 가운데 16일 현재 최소 85명 이상이 여전히 실종 상태다. 네팔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안나푸르나 길목 등 히말라야 하이킹 코스를 샅샅이 수색하고 있지만, 통신 상태가 열악한데다 이례적인 폭설 사태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BS 2014.10.16 16:35
WHO "에볼라 감염 8천997명·사망 4천493명"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 12일까지 집계된 미국과 스페인, 서아프리카 5개국의 에볼라 감염자는 8천997명, 사망자는 4천49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16 16:29
2차대전 미군 문서 "히틀러는 마약 중독자" 독일 나치 정권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마약 중독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은 영국 '채널4' 방송이 히틀러의 약물 중독을 파헤친 다큐멘터리를 이번 주말 방송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6 16:22
에볼라 양성 간호사 미열에도 항공기 탑승…당국대처 도마 에볼라 양성 반응을 보인 미국 간호사가 열이 나면서도 다른 승객 132명과 함께 비행기를 탄 것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간호사가 비행기에 오르기 전 보건당국에 상태를 보고했지만 당국이 탑승을 제지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 이 역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SBS 2014.10.16 16:06
아사히 "오바마, '한일관계 개선' 아베에 촉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가진 전화회담에서 한일관계 개선을 촉구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아베 총리와의 전화회담에서 미국의 동북아시아 동맹국끼리 의사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4.10.16 16:00
렁춘잉 "시위대와 내주 대화 재개 희망"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은 홍콩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과 시민들의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학생 시위대 간… SBS 2014.10.16 15:53
중남미 일부 국가, 서아프리카 여행자 입국금지 카리브 해 국가인 세인트루시아가 에볼라가 유행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오는 여행자들에 대해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세인트루시아의 케니 앤서니 총리는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을 방문한 여행객은 에볼라가 진정될 때까지 입국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이는 감염 여행객의 입국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4.10.16 15:32
미국, 홍콩 경찰 시위자 구타사건 조사 촉구 미국 정부는 홍콩 경찰의 시위자 집단 구타 사건을 신속히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젠 사키 대변인은 해당 사건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우리는 홍콩 당국이 해당 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며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권고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SBS 2014.10.1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