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시 "에볼라 환자 애완견 안락사 안 시켜"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시가 자국 내 두 번째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애완견을 안락사시키지 않을 방침이다. 마이크 롤링스 댈러스 시장은 13일 일간지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환자가 완치될 때까지 개를 안전한 곳에 둘 예정"이라며 "애완견은 환자에게 소중한 대상인 만큼 우리도 안전하게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4.10.14 04:34
IS 가담 외국인 1만5천명은 어느 나라에서?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세계적으로 최소 80개국 출신의 외국인 1만5천 명이 시리아에 들어가 내전에 가담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세력인 '이슬람국가'나 IS와 연계된 반군 조직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4.10.14 04:34
미 CDC "의료진 훈련, 두배로 노력하겠다" 미국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간호사가 에볼라에 감염된 데 대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의료진 교육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톰 프리든,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비롯한 지원 인력의 교육을 강화하는 데 두 배의 노력을 쏟겠다"며 "미국은 에볼라 통제와 관련한 접근법을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10.14 04:33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프랑스 노동시장 개혁 촉구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프랑스의 장 티롤, 툴루즈 1대학 교수가 프랑스의 노동시장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티롤 교수는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툴루즈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노동시장 상황이 매우 끔찍하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4 04:26
"GM 점화스위치 결함 사망자 최소 27명"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의 차량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사망자가 회사 측이 당초 발표한 13명에서 최소 2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제너럴모터스는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SBS 2014.10.14 04:26
바그다드 시아파지역서 연쇄 폭탄테러…20여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폭탄 테러 3건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22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폭탄테러는 바그다드 내 시아파 거주지역인 카드히미야와 사드르시티에서 일어났습니다. SBS 2014.10.14 04:25
미국 뉴저지에 '곰의 공포'…집안에까지 들어와 주택가에까지 출몰하는 야생곰 때문에 미국 뉴욕 인근 뉴저지주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곰을 봤다", "곰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신고전화가 예년보다 많은 일주일에 50-60통씩 걸려오고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 전했다. 연합 2014.10.14 04:19
멕시코 경찰, 여행중인 독일인 대학생에 총격 공권력 남용과 부패 등의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멕시코 경찰이 이번에는 여행중인 독일 국적의 대학생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주의 몬테레이공과대 소속인 이 학생은 친구와 함께 승합차를 타고 서남부 게레로주에서 해변을 여행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길이었습니다. SBS 2014.10.14 04:14
리디아고,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대 25인'에 선정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는 뉴질랜드 교포, 17살 리디아 고가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영향력 있는 10대 25인'에 뽑혔습니다. SBS 2014.10.14 04:14
'에볼라 보험 적용 안돼'…미국 기업·여행객 전전긍긍 미국에서 유해 폐기물 처리 회사를 운영해 온 샐 페인씨는 지난 30년간 접하지 못한 초유의 상황을 크게 걱정한다. 미국 보험회사들이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연합 2014.10.14 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