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아들 찾으려 '살인 허위 신고' 60대 입건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람을 죽였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월 25일 오후 7시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골목에서 휴대전화로 112에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하나 죽였다. SBS 2014.10.07 09:35
"영아용 분유 나트륨 과다…정확한 함량지침 필요" 시중에서 판매중인 영아용 분유 대다수에 기준치를 초과한 나트륨이 들어간 것으로 7일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은 유통 중인 상위 4개 업체의 분유 제품을 분석한 결과, 0∼6개월 이하의 영아가 먹는 분유 26개 제품에서 1일 나트륨 충분 섭취량이 107%∼183%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합 2014.10.07 09:30
"3년 새 인육 캡슐 6만 정 적발…식약처 유통 파악 못 해" 최근 3년동안 밀수 과정에서 적발된 인육캡슐만 무려 6만 정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육캡슐은 사산한 태아나 태반을 말려 분말이나 알약 형태로 만든 것으로, 국내에서 자양강장제 등으로 잘못 알려져 중국으로부터 반입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4.10.07 09:25
"'관리 사각지대' 키즈카페 위생상태 엉망" 실내 놀이터와 카페가 합쳐진 형태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키즈카페'의 위생상태가 불량해 철저한 관리감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왔다. 연합 2014.10.07 09:17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이자율 단일화 국민연금 반환일시금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이자율이 3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로 단일화됩니다. 또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더라도 잘못 낸 연금보험료가 있으면 근로자가 직접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SBS 2014.10.07 09:11
기초생활수급자 이자소득 금융기관 통해 세밀히 파악 앞으로 정부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이자 소득을 파악할 때 금융기관에서 자료를 받아 더 세밀하게 수급 자격을 따질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07 09:09
대전 일대에서 2년간 차량털이만 214회…30대 구속 대전 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 유리를 깨고 들어가 금품을 턴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8월 13일 오전 5시 대전 서구 한 빌라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13년 1월부터 최근까지 대전 일대에서 총 214회에 걸쳐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차량에서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0.07 08:59
의정부서 20대男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편의점서 또 강도질 경기도 의정부에서 특수강도 전과로 가석방된 20대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11시쯤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26살 김모 씨의 전자발찌가 훼손됐다는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SBS 2014.10.07 08:55
정보유출 사고 겪고도 개인정보보호 위반율 증가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다루는 기관들이 잇따른 정보유출 사고를 겪고도 여전히 개인정보보호에 허점이 많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2년부터 지난 8월까지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했거나 민감 정보를 관리하는 공공·민간기관 1천56곳을 점검한 결과 88.1%에서 법령·규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연합 2014.10.07 08:47
삼환기업 명예회장, 여동생에 의해 비자금 혐의로 고발돼 건설업체인 삼환기업의 최용권 명예회장이 수천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자신의 여동생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최 명예회장의 여동생은 "오빠가 국외 건설 사업 수주 과정 등에서 조성된 자금 4천 5백억 원을 국외로 빼돌렸으며, 이 돈으로 미국 하와이 등지에서 부동산을 구입했다"는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습니다. SBS 2014.10.07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