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댈러스 당국, 에볼라 초동대처 실패 도마에 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 확진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텍사스주 댈러스 시에서 행정 당국의 지도력 부재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일선에서 에볼라 전염 확산 방지를 진두지휘해야 할 댈러스 카운티 정부가 사실상 손을 놓고 수동적으로 연방 기관의 지시만 기다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연합 2014.10.06 04:03
남북 관계 개선 조짐에…미국선 '환영 속 경계' 북한 최고위급 인사들의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을 바라보는 미국의 기류는 복합적이다. 경색된 남북관계가 풀리고 한반도 긴장국면이 완화되는 것은 환영하지만 근본적 이슈인 북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의미 있는 관계개선은 어렵다면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연합 2014.10.06 04:00
미국 에볼라 공포 확산…100여건 의심 신고 미국에서 에볼라 발병 공포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5일 현재 미국 내 에볼라 환자는 1명뿐이지만, 발병 의심 신고는 100여 건이 접수됐다. 프랑스와 독일에서 치료받던 에볼라 환자들은 퇴원했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사망자만 3천400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연합 2014.10.06 03:59
소말리아군, 알샤바브 주수입원 바라웨 항만 탈환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반군 알샤바브 지도자가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지 한 달 만에 소말리아군이 알샤바브의 주 수입원인 항만을 탈환했다.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의 지원을 받은 소말리아군이 이슬람 무장반군 알샤바브가 장악하고 있던 마지막 주요 항만 바라웨를 탈환, 반군의 주 수입원을 제거했다고 AFP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연합 2014.10.06 03:59
빌 게이츠 부부, 2년 연속 '미국 기부왕' 마이크로소프트, 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부인 멀린다 게이츠 부부가 2년 연속 '미국 기부왕'에 올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미국 고액 기부자 50명'에 따르면 빌 게이츠 부부는 지난해에 총 26억5천만 달러 약 2조8천100억원을 질병 예방과 퇴치, 교육 개선 사업 등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SBS 2014.10.06 02:46
쿠르드 관리 "IS, 코바니 1km 앞까지…공습만으론 부족"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가 시리아 전략 요충으로 쿠르드족이 많이 사는 코바니 앞 1km까지 진격했다고 현지 쿠르드족 관리가 밝혔습니다. SBS 2014.10.06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