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서 2만 명 '주거 불평등' 항의 시위 타이완 수도 타이베이의 시민 2만여 명이 주택 가격 폭등과 정부의 주거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국 101개 민간 사회단체 회원과 시민은 타이베이시 중심 초호화 아파트 단지인 디바오 앞 도로에서 정부의 부실한 주택 보급 정책을 비난하고 주택 관련 현행 법률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SBS 2014.10.05 15:41
[월드리포트] 미 공습 안 먹히는 시리아 IS, 왜일까? 중동의 최대 화두는 여전히 이슬람 수니파 반군으로 통하는 IS입니다. 미국은 IS 격퇴를 위해 국제연합전선을 구축하며 시리아와 이라크 일대를 공습하고 있습니다. SBS 2014.10.05 13:39
홍콩정부, 시위대에 6일 오전까지 청사 앞 철수 요구 홍콩 정부가 정부청사 주변을 점거한 시위대에 내일 오전 공무원이 출근하기 전까지 철수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어젯밤 현지 TV 연설을 통해 시위대는 3천 명의 공무원이 6일 오전 정상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청사 밖을 정리하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05 13:36
영국 주교, 유부녀와 부적절 관계로 사임 영국의 주교가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사임했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올해 63살인 애런델-브라이튼 교구의 콘리 주교가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05 11:43
중국 '청렴규정' 위반 당간부 8만명 육박 시진핑 주석 체제 이후 청렴 규정을 위반한 공산당 간부가 8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인민일보는 공직기강 확립과 근검 절약 풍조를 위해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정한 규정에 따라 처벌받은 공직자가 7만 4천 338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05 11:39
일본 온타케산 사망자 51명…태풍으로 수색작업 장기화 어제 일본 온타케산 분화 희생자 수색작업에서 등산객 4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온타케산 분화 희생자는 현재 51명으로 늘었습니… SBS 2014.10.05 10:29
바이든, '터키가 IS지원' 발언 사과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터키가 IS를 지원했다'는 발언을 사과했습니다. 바이든은 지난 2일 케네디스쿨 강연에서 수니파인 터키 등이 IS를 비롯한 시리아 수니파 세력에게 자금, 무기를 지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10.05 10:26
일본 언론 "북 대표단 방한, 고립탈피·제재완화 겨냥" 어제 북한 최고 간부 3명의 방한에 대해 일본 언론이 큰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북 대표단이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명목으로 고립을 탈피하기 위해 '한국 카드'를 꺼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05 10:12
호주서 무슬림 상점에 방화…증오범죄 속출 IS의 테러 위협이 커지면서 호주에서는 무슬림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새벽 시드니 남서부 해먼드빌 지역에서 무슬림이 운영하는 피자 가게와 가게 앞 차량이 불에 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05 09:51
호주행 에티하드항공, 승객 난동으로 회항 호주로 가던 아랍에미리트 국영 에티하드항공 여객기가 술취한 승객의 난동으로 회항했다. 5일 호주 국영 ABC방송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출발한 에티하드항공 470기는 술취한 한 호주인 승객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이륙한 지 40여분 만에 출발지로 돌아갔다. 연합 2014.10.05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