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서 2주 새 코끼리 22마리 도살…"밀렵 기업화"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이달 초 2주 동안 22마리의 코끼리가 밀렵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생생물보존학회는 무잠비크 수도 마푸토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남아프리카의 가장 큰 동물보호구역인 모잠비크 북부 니아사 게임 리저브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상아를 노린 코끼리 밀렵꾼 조직이 '기업'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4.09.24 05:14
UN "'우크라이나 사태' 사망자 3천5백43명 집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친러시아파 반군과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내전에 따른 사망자가 3천 5백43명으로 집계됐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이반 시모노비치 유엔 인권담당 사무차장은 이 집계치가 확인 가능한 것만 포함한 것이며, 실제 수치는 이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4.09.24 05:13
국제유가, 혼조세 마감…금값은 상승세 국제유가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90센트 상승한 배럴당 92.4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4.09.24 05:12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 美 주도 공습 반대 표명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미국 주도의 시리아 공습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헤즈볼라 지도자 사예드 하산 나스랄라는 이 조직이 운영… SBS 2014.09.24 05:12
美 "호라산의 서방 공격 눈앞이었다…공습 성공적" 미국은 알카에다 분파 무장세력인 시리아 '호라산' 그룹의 서방 공격이 목전이었으며, 이번 시리아 공습을 통해 그 시도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24 05:11
이라크 바그다드서 차량 폭탄 테러…17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 상업지구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17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차량은 시아파 밀집 지역인 바그다… SBS 2014.09.24 05:10
바티칸, '아동 성매수 혐의' 전직 대주교·대사 구속 바티칸은 오제프 베소워프스키 전 대주교를 아동 성매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폴란드인인 베소워프스키 전 대주교는 주 도미니카공화국 교황청 대사로 … SBS 2014.09.24 05:09
반기문 "이슬람 극단주의 세계안보 위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3일 미국의 시리아 공습과 관련, 시리아와 이라크에 있는 이슬람주의자들이 전세계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 총장은 이날 기후정상회의가 열린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과 아랍 국가들의 시리아 내 공습 목표물인 '이슬람 국가' 등을 명시적으로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이들 집단이 전세계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공감대가 국제사회에 넓게 형성돼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4.09.24 03:57
美, '9·11 테러 공모' 빈라덴 사위에 종신형 선고 오사마 빈 라덴의 사위이자 알카에다 최고 대변인을 지낸 술레이만 아부 가이스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은 23일 '9·11 테러'와 관련, 술레이만 아부 가이스의 미국인 살해 모의와 테러 물품 지원·모의 등의 혐의를 인정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연합 2014.09.24 03:56
유럽증시, 경기지표 악화·미국 'IS 공습'에 급락 유럽 주요 증시는 23일 경기 지표 악화와 미국의 시리아 내 '이슬람 국가' 공습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급락했다. 이로써 유럽 주요 증시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연합 2014.09.24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