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총리 "여왕, 스코틀랜드 독립 무산에 정말 기뻐해" 지난 18일 시행된 스코틀랜드 독립투표가 부결된 것으로 확인되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과 이같은 내용의 대화를 나눈 장면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4.09.24 10:26
美, 이란에 "시리아 정부군 공격 않는다" 약속 미국은 시리아 내 IS 거점 공습에 앞서 이란에 알아사드 정권의 정부군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이란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익명의 이 관리는 "이란은 미국이 IS를 공격하면 알아사드의 입지와 알아사드 정권의 통치력이 취약해질 것을 우려해 미국과 협상에서 이 문제를 거론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9.24 10:20
[월드리포트] 구부러지고, 멈추고…아이폰 6, 6+ 결점 속속 노출 아이폰 6와 6+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오전 8시부터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예년처럼 매장 앞에는 아이폰을 사려는 고객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고 전날 밤부터 애플 매장 앞에서 밤새운 극성 고객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SBS 2014.09.24 10:19
일본서 실종 초등생 12일 만에 '토막 시신'으로 발견 일본의 초등학생이 실종 12일 만에 토막 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일본 효고현 경찰본부는 어제 오후 고베시 나가타구의 한 주택가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1학년 이쿠타 미래이 양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SBS 2014.09.24 10:06
IS 인질 영국인 아내 "남편의 구명 요청 받았다"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 'IS가 다음 참수 대상으로 지목한 앨런 헤닝의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구명을 요청하는 내용의 음성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24 09:30
미국, 베트남 무기 금수조치 완화 추진 미국이 과거 적대국이던 베트남에 대해 무기수출 금지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베트남에 대한 무기금수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올 연말쯤 결정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9.24 09:24
산케이신문 "유엔에서 군 위안부 오해 풀어야" 주장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인해 온 일본 산케이 신문이 유엔 총회를 이용해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아베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이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것을 언급하며 "각국 요인과의 회합·회담 등 여러 기회를 살려 정확한 정보를 알리려는 노력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24 09:19
중남미 '모기 습격'…치쿤구니야열 사망 속출 중남미에서 열대 숲 모기 등에 물려 발생하는 치쿤구니야열 환자의 사망이 잇따르고 있다. 중남미 언론매체인 텔레수르는 지난 19일 고열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사망한 콜롬비아의 11개월 된 젖먹이 여자아이가 치쿤구니야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콜롬비아 보건부의 발표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연합 2014.09.24 09:02
일본, 유엔총회 계기로 북한에 납치문제 '압박'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북일 간의 협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일본이 유엔총회를 이용해 북한을 압박하고 나섰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북한 북한인권고위급회의에서 일본인 납치문제를 적극적으로 부각했다. 연합 2014.09.24 08:55
코카콜라·펩시, 미 음료 칼로리 섭취 20% 줄이기로 미국 대형 음료회사들이 미국인이 음료로 섭취하는 칼로리를 오는 2025년까지 20% 줄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닥터페퍼 스내플 등 3개사는 미국인의 비만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물이나 저 칼로리 음료 판매를 늘릴 수 있도록 경영 전략을 수정하고 지금보다 음료 크기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SBS 2014.09.24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