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내연녀 돈 6억원 가로챈 40대 사기범 구속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내연녀를 속여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가로챈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09년 12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이혼 여성 B씨로부터 사업자금 등의 명목으로 13차례에 걸쳐 6억여 원을 빌린 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9.23 10:51
검찰, 송광용 前수석 연루 국공립대 비리 수사 착수 검찰이 송광용 전 교육문화수석과 연루된 국공립대학들의 비인가 교육과정 운용 혐의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경찰이 송치한 국공립대학 '1+3 국제특별전형' 부정 운용 사건을 형사7부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습니다. SBS 2014.09.23 10:38
같은 병실 뇌졸중 환자 숨지게 한 70대 치매환자 입건 경기도 안성경찰서는 요양원에서 같은 병실을 쓰는 환자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치매환자 79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SBS 2014.09.23 10:35
'10대 커플' 편의점 위장취업 절도…나란히 경찰 신세 울산 동부경찰서는 23일 편의점에 위장 취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사귀는 사이인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7시 울산시 동구의 한 편의점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 200만원 상당을 들고 나오는 등 편의점 2곳에서 총 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9.23 10:20
가족 동원해 금융사기 돈세탁해 준 중국인 일당 검거 한국인을 상대로 한 중국 금융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금을 '돈세탁'해준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23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법 위반과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중국 국적의 조선족 류모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4.09.23 10:15
'옥상옥' 금융지주사 한해 인건비만 200억 원 옥상옥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금융지주사가 한 해 쓰는 인건비만 무려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글로벌 금융그룹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금융지주사가 회장-행장 간의 갈등, 낙하산 인사 등 온갖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지주사 무용론'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SBS 2014.09.23 10:12
[포토] 부사관 전역 30대 취업준비생 취객 '부축빼기' 구속 지난 11일 오전 4시 30분 경기도 안양시 부림로 평촌역 인근 벤치에서 이모씨가 술에 취해 잠든 A씨의 바지 주머니에서 금품을 훔치는 모습을 … SBS 2014.09.23 10:08
화물차·승합차 '속도 제한 장치' 제거한 업자 덜미 전주 덕진경찰서는 23일 화물차나 버스에 달린 속도제한장치를 제거해 주고 수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는 2010년 9월 2일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화물차와 버스, 승합차 등 1천70여대에 달린 속도제한장치를 해체해주고 3억7천여만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9.23 10:07
아동 학대 범죄자, 어린이집·유치원 취업 제한 다음주부터 아동학대와 관련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취업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며 오는 2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9.23 10:05
전직 경찰관 재판서 드러난 검찰의 부적절한 수사 2011년 인천 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순찰팀장씨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 단속 업무와 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단속에 대비해 게임장 업주들이 담당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네는 일명 '관작업'으로 1천50만원을 게임장 브로커를 통해 받은 혐의였습니다. SBS 2014.09.23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