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重, 강제징용 배상소송 한국법원 조정 거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과정에서 한국 법원의 조정을 거부했습니다. 미쓰비시는 광주고법이 제안한 조정 방안에 대해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라고 주장하며 응하지 않겠다고 재판부에 통보했습니다. SBS 2014.09.17 09:02
UN "세계 9명중 1명 굶주려…北주민 37% 영양실조" 기아로 고통받는 인구는 10년 새 1억명 가까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전 세계 인구 9명 중 1명은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4.09.17 08:51
美 방송 "미국, 北에 대북특사 파견 협의 제의" 미국 정부가 북한에 억류된 3명의 미국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특사 파견 협의를 제의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미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 국무부가 북한 당국에 억류 미국인 석방을 위한 대북 특사 파견 협의를 제의했다"며,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만을 고집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급의 인사를 원하는지 알려달라고 북한 당국에 문의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9.17 08:39
FT "美 연준發 신흥시장 자금 이탈 재발 조짐" 18일 새벽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그간 유지돼온 '비둘기' 톤이 바뀔지를 국제시장이 주목하는 상황에서 지난해와 같은 연준발 신흥시장 자금 이탈 재발 조짐이 완연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연합 2014.09.17 08:37
미국 지상군 투입 결정해야 한국 군사지원 검토할 듯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6일 미국의 '이슬람국가' 격퇴전략과 관련해 "군사적 차원의 지원에 대해서는 정확한 윤곽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한국의 군사적 지원 가능성에 촉각이 곤두세워지고 있다. 연합 2014.09.17 08:24
오바마 행정부 'IS 메시지' 혼선…지상군도 투입할까 미국 정부가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 격퇴를 위해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각료와 참모들 사이에서 혼선된 메시지가 잇따라 흘러나오고 있다. 연합 2014.09.17 08:24
'교통지옥' 맨해튼에 초고속 케이블카 건설 제안 '뉴욕 통근자들을 위해 초고속 케이블카를 만들자.' 뉴욕의 한 부동산업체가 맨해튼에서 강을 건너 동남부 브루클린에 불과 4분만에 닿는 곤돌라형 케이블카를 제안했다고 일간 뉴욕 데일리뉴스가 16일 전했습니다. SBS 2014.09.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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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허리케인 멕시코 강타…곳곳 쑥대밭 시속 100km의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대형 허리케인이 멕시코를 강타했습니다. 주민 3만 명이 긴급 대피했고, 공항이 폐쇄되면서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SBS 2014.09.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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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연인' 31세 체조요정, 언론사 회장 추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러시아의 체조요정 알리나 카바예바입니다. 현재 독신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숨겨진 애인이라는 의혹을 몇 년째 받고 있는데요, 근데 갑자기 올해 31살인 그녀가 러시아 최대의 민영 언론사인 내셔널 미디어 그룹의 회장이 된 겁니다. SBS 2014.09.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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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번쩍' 굉음 '쾅'…유성 폭발 순간 포착 그제 미국 뉴저지의 밤하늘입니다. 불덩어리 같은 게 밝은 빛을 내며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중간쯤 내려와선 근처가 환해질 정도로 번쩍거리더니 사라졌습니다. SBS 2014.09.17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