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 산케이 수사 관련 "대응 가치 있었나"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 보도와 관련해 검찰의 참고인 조사 요구를 받아온 조선일보의 최보식 선임기자가 검찰 수사가 필요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4.09.17 16:26
진안서 실종된 40대 1년 반 만에 유골로 발견돼 지난해 실종된 40대 남성이 1년 6개월 만에 전북 진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 진안경찰서는 오늘 진안군 상전면 대덕산에서 이모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17 16:05
경찰, 승진 포기하고 놀고먹는 중간간부 줄인다 일선 경찰서 계장이나 지구대장 등 보직을 맡는 계급인 경감은 경찰조직의 '허리'입니다. 경감은 계급장을 단 지 10년이 지나도 경정으로 승진하지 못하면 승진의 꿈을 접어야 하는데, 경찰 내부에서는 이런 경감을 '경포감'이라고 부릅니다. SBS 2014.09.17 15:59
검찰-변호인 법정서 유병언 사진작품 가치 두고 공방 검찰과 변호인 측이 청해진해운 관계사의 자금을 끌어모은 수단으로 활용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진 작품 가치를 두고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SBS 2014.09.17 15:57
문 닫는 세월호 희생자분향소…경기도 3곳 남아 17일 오전 11시 경기도청 신관 1층 회의실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 희생자 합동 분향소. 입구에 들어서자 분향소 정면 벽면에 국화로 장식한 제단이 보이고 왼쪽 벽면에는 사고 희생자의 얼굴이 인쇄된 대형 걸개그림이 걸려 있다. 연합 2014.09.17 15:47
준공 앞둔 밀양 송전탑 '매수 의혹' 후폭풍 한전이 주민 반발 속에 강행한 경남 밀양 765㎸ 송전탑 공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지만 그 후폭풍이 거셉니다. 공사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매수하려고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한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14.09.17 15:45
"軍 왜 이러나"…장교가 심야에 20대 여성 성추행 강원 원주에서 육군 장교가 심야에 귀가하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성추행하고 달아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 대위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9.17 15:05
"살인 착수시점 명확히"…세월호 재판부, 검찰에 요청 세월호 승무원 4명에게 적용된 살인죄 인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법원이 검찰에 살인행위 착수 시점을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17일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공판에서 공소 내용 중 명확하지 않은 일부를 석명(釋明·사실을 설명해 내용을 밝힘)해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연합 2014.09.17 15:00
해군 1함대, 동해안 적조 방제에 함정 지원 동해안 적조 방제를 위해 해군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해군1함대사령부는 어제부터 경북 포항 양포항과 구룡포 노포리 일원에 보조정을 투입, 적조방제 대민지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17 14:45
'차 안에 여성 속옷만 77벌' 상습 절도 40대 구속 대전 대덕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여성의 속옷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4일 오후 7시 10분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주택에 들어가 마당에 있던 빨래 건조대 위에서 여성 속옷 2벌을 훔쳐 달아나는 등 여성 속옷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9.1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