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동포 중학생, 세월호 참사 英詩로 문학상 수상 "연락이 안 돼, 그들은 그들에게 말했다/ 정치인들은 바닷가에서 우리 가족들과 함께 서서/ 사진을 찍고, 찡그리고, 포옹했다. 우리는 단절감을/느꼈다: 엄마가 만든 김치찌개를 숟가락으로 맛볼 수 없고/ 동생과 찌르고 간지럽게 하는 실랑이도 벌일 수 없고/ 새해 모임에서 피아노를 칠 수도 없다/ 우리의 손가락들은 모두 부러져버렸다." 호주 시드니 북부의 명문 사립학교 핌블레이디스칼리지 9학년에 재학하는 박동영 'The Lost Children of Korea'의 마지막 연이다. 연합 2014.09.16 16:46
日 관방장관 "IS 격퇴에 군사지원 대신 인도지원"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서방국가의 응징과 관련해 일본은 군사지원 대신 인도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14.09.16 16:27
태국 교과서에서 탁신 전 총리 기술 삭제돼 지난 5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태국 군부가 고교 역사 교과서에서 탁신 친나왓 전 총리에 대한 기술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역사 교과서 저자인 타놈 아나름왓은 "교육부 관리들이 교과서에서 탁신의 이름을 지워버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16 15:56
[월드리포트] 장쩌민, 저우언라이는 왜 '방광암'에 쓰러졌나?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베이징 주재 특파원단에 예상치 못한 작은 파문이 하나 일었습니다. ‘중국 정가의 태상왕’으로 불리는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지병인 방광암이 악화돼 중추절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베이징 301병원에서 숨을 거뒀다는 소문이 한국 언론 몇 군데에 실린 겁니다. SBS 2014.09.16 15:49
미국 래퍼 에미넘, 뉴질랜드 국민당 제소 미국의 인기 래퍼 에미넘이 존 키 총리가 이끄는 뉴질랜드 국민당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냈다. 국민당이 오는 20일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히트송 '루즈 유어셀프'를 무단으로 선거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다. 연합 2014.09.16 15:37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기성복 사업 접는다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기성복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다. 고티에는 미국 패션전문지 WWD(Women's Wear Daily)와의 인터뷰에서 의류산업의 변화에 따라 남성과 여성 기성복 사업을 모두 접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 2014.09.16 15:08
뉴질랜드 법원, 30년 전 성범죄 70대에 징역형 뉴질랜드 법원이 30년 전 어린이를 성폭행한 70대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네이피어 지방법원은 2명의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일흔 살 데이비드 윌리엄 해리슨에게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4.09.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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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폐허가 된 교실로…가자지구 아이들 '눈물의 등굣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50일간 교전'으로 학교와 가족을 잃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다시 등굣길에 올랐습니다, 14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어린이 50만여 명이 교전 이후 처음으로 등교했습니다. SBS 2014.09.16 14:45
美 '에볼라 몸살' 서아프리카에 병력 3천 명 파견 미국이 서아프리카 지역에 3천 명의 군병력을 파견하는 등 에볼라 확산 사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복수의 고위 당국자들은 미국 정부가 서아프리카에 군병력 3천 명을 배치해 의료 및 병참 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16 14:38
"하버드대 최고액 기부 홍콩재벌, USC에도 기부" 지난 8일 미국 하버드대학에 역대 최고액을 기부한 홍콩 재벌 가문이 로스앤젤레스의 명문 사립대인 남캘리포니아대에도 기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부동산업체인 항룽그룹의 로니 챈 회장은 USC에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 15일 저녁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9.16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