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추격하다 부상…14년 투병 끝 숨진 경찰관 영결식 공무 수행 중 부상을 입어 14년 투병 끝에 지난 8일 숨진 신종환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생전 고인의 근무지인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경찰관이 참석해 고인의 고귀한 뜻을 기렸습니다. SBS 2014.09.11 10:45
흡연자에게 거둔 담배부담금 제대로 쓰이나 정부가 담뱃세를 인상키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세금을 올려 흡연자에게서 거둔 건강증진부담금이 흡연자를 위해 과연 얼마나 쓰일지 관심을 끕니다. 금연정책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는 납세 당사자인 흡연자가 낸 세금인 만큼 그 혜택이 흡연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담뱃세 인상분의 일부를 흡연자를 위해 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BS 2014.09.11 10:42
재난 현장 응급의료, 통일된 매뉴얼 만든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원활한 응급의료를 위한 비상대응 매뉴얼의 내용 등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SBS 2014.09.11 10:40
보조금 횡령·여행계약금 편취 여행사 대표 '실형' 울산시가 지원하는 시티투어 사업의 보조금을 횡령하고 해외여행 고객들의 계약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여행사 운영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업무상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4.09.11 10:29
"13세 미만 대상 아동성범죄 하루 2.5건 발생" 지난해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하루 2.5건 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상대로 발생한 성범죄는 총 929건에 달했습니다. SBS 2014.09.11 10:24
육군 하사, 찜질방서 여아 성추행에 핸드폰 절도 육군 하사가 찜질방에서 만 8세 여아를 성추행하고 스마트폰 2대를 훔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5시 30분 동두천시내 한 찜질방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 하사가 자고 있던 8세 여아를 강제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SBS 2014.09.11 10:22
열세살 소녀에 강제 입맞춤 미얀마 근로자 집행유예 의정부지법 형사12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근로자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4.09.11 10:06
텝스 응시료 44억 횡령, 접수 대행사 대표 기소 서울중앙지검은 서울대학교가 운영하는 영어시험 '텝스'의 응시료 4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시험 접수 대행사 대표 47살 장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4.09.11 09:57
소방무전 엿듣고 사고현장서 시신 인수 주범 '실형' 울산지법은 소방본부의 무전을 감청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또 공범인 장례식장 운영자 B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과 자격정지 1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장례식장 직원 C씨에 대해서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SBS 2014.09.11 09:46
시민단체·총학 "대구교대 총장, 성희롱·폭언" 대구교육대 총장이 여학생 간부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며 이 대학 총학생회와 여성단체들이 학교 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대구여성회·대구교대 학생대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대구교대 총장 성희롱·폭언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총장이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일부 여학생에게는 '술 먹을 때 꼭 내 옆에 앉아라'는 부적절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9.11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