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세월호' 불법개조 화물차 무법질주 불법 개조한 화물차들이 도로 위를 '무법 질주'하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화물차를 활어 운반용 차량으로 불법 개조한 활어운송업자 15명, 자동차검사 대행업체 5명, 제조업체 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27 11:18
유대균 첫 재판서 일부 혐의 부인…박수경은 인정 7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와 도피조력자 박수경씨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대균씨는 일부 혐의를 부인한 반면 박씨는 검찰 측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SBS 2014.08.27 11:10
경찰, '사기 피소' 신정환 무혐의 결론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신정환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8.27 11:06
적조 때 양식어류 사료 안줘야 피해 줄인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적조가 발생한 해역에 있는 양식장에서는 양식어류에 사료공급을 중단하는 게 좋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어류는 사료를 먹고 나서 소화나 물질대사를 하는데 많은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적조가 발생하면 폐사할 개연성이 크다"며 "사료공급을 중단하는 것만으로도 적조에 따른 폐사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대부분 양식어류는 2개월 동안 사료를 주지 않아도 생존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4.08.27 10:47
인권위 "합격자 수험번호·이름 동시공개는 인권침해"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수험번호와 이름을 함께 공개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오늘 인권위에 따르면 2012∼2013년 손해사정사 시험에 응시했던 A씨는 "시험을 주관하는 금융감독원이 홈페이지에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수험번호와 이름을 함께 노출하는 바람에 내가 연달아 시험에 불합격한 사실을 지인들이 알 수 있도록 해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지난 5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4.08.27 10:41
[취재파일] 유교 터에서 쏟아진 불교 유물…소유권은 어디로? 최근 문화재청이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불교 유물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모두 77점입니다. 단연 주목을 받은 유물은 '금강령'과 '금강저'입니다. SBS 2014.08.27 10:33
서울시 올해 주민세 510억 부과…"월말까지 납부" 서울시는 이달 기준 주민등록 가구주와 개인과 법인사업자에게 433만 건 510억 원의 주민세를 부과해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세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입니다. SBS 2014.08.27 10:32
검찰 '포천 빌라 살인사건' 피의자 살인혐의 기소 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포천 빌라 살인 사건 피의자 이모씨에 대한 구속기간이 27일 만료돼 살인 등 혐의를 적용해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8일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남편 박모씨 살해 혐의와 직장동료를 살해한 시기 등 경찰에서 밝히지 못한 부분을 집중 수사했다. 연합 2014.08.27 10:29
90대 고물수집해 7년간 1천만원 장학금 기탁 90대 할아버지가 고물을 수집해 모은 돈으로 7년째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도청2리의 남해원씨는 28일 금왕읍 사무소를 방문해 금왕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SBS 2014.08.27 10:17
'딸각발이' 조무제 전 대법관 행보 또 화제 '딸깍발이' 청빈 법관으로 유명한 조무제 전 대법관의 조용한 행보가 또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지법은 2009년부터 부산법원조정센터 상임조정위원장을 맡아온 조 전 대법관이 지난 6월 퇴임했고, 후임에 박용수 전 부산고법원장이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연합 2014.08.27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