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에볼라 사망자 추가 발생…사망자 4명으로 아프리카 최대 인구국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보건부는 나이지리아 최대도시 라고스의 퍼스트 컨설턴트 병원 격리병동에서 간호사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4.08.15 23:59
"美경찰 총격에 따른 사망자 한해 400명" 미국 경찰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가 한 해 400명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특히 백인 경관의 총격을 받아 흑인이 사망한 사건은 1주일에 2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심각한 인종 차별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SBS 2014.08.15 23:45
타이완서 또 가스폭발…15명 사상 타이완 북부 신베이시의 17층짜리 아파트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나 한 살짜리 영아 한 명이 화상으로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사망한 영아의 할머니와 두 살 난 누나도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8.15 23:34
국경없는의사회 "에볼라 통제에 6개월 걸릴 듯" 국경 없는 의사회는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하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통제하려면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열흘간 서아프리카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조안 리우 국경 없는 의사회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에볼라가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능력보다 더 빠르게 전염되고 있다"며 본인의 느낌에는 6개월이 지나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8.15 23:31
무디스·피치 "터키, 대선 끝나도 정치불안 지속"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가 대선이 끝났지만 터키의 정치적 불안이 내년 6월 총선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무디스는 현지시간 오늘 발표한 이슈 리포트에서 "대통령 선거 결과가 터키 경제의 신용에 대한 도전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15 23:30
독일 성매매 최소연령 21세로 상향 추진 독일에서 현재 18세인 성매매 법정 최소연령을 21세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현지시간 어제 독일 정부가 성매매 최소연령 상향 조정 등 성매매업 규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8.15 23:30
중무장한 미국 경찰 시위현장 투입 논란 최근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경찰이 10대 흑인 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시위로 번지면서 중무장한 경찰이 시위진압에 투입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4.08.15 23:29
이라크 알말리키 총리 '영욕의 8년' 마무리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나라 안팎의 거센 퇴진 압력에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2006년 5월 당시 이브라힘 알자파리 과도정부 총리가 수니파와 쿠르드계의 반발에 부닥치면서 총리 자리에 오른 알말리키 총리가 비슷한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난 셈입니다. SBS 2014.08.15 23:28
日여당 의원들 "고노 전 관방장관 조사해야" 일본 집권 자민당 의원들이 패전일인 오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데 이어 '고노 담화 흔들기'에 나섰습니다. 자민당 의원 모임인 '일본의 앞날과 역사 교육을 생각하는 의원 모임'은 오늘 당 본부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아사히 신문이 최근 군 위안부 관련 일부 보도가 오보였음을 인정했기 때문에 고노 전 장관에 대한 청취 조사를 실시할 것을 당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8.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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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 시위 확산…오바마, 휴가 중 긴급 기자회견 무장하지 않은 흑인 청년이 경찰 총격에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휴가 중인 오바마 대통령이 자제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4.08.15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