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몰며 고의 접촉사고…보험사기 무더기 입건 외제차를 몰며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상습적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운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상습사기 등 혐의로 일제 스포츠카 동호회 전 회장인 김모씨를 구속하고, 정비업자 홍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8.11 12:28
고급 한정식집·커피숍서 뭉칫돈 받은 조현룡 의원 조현룡 새누리당 의원이 철도부품 업체에 사업 특혜를 준 대가로 고급 식당과 호텔 커피숍에서 거액의 현금을 건네받은 정황이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SBS 2014.08.11 12:13
'22사단 GOP 총기사건' 재판관할권 1군사령부로 이전 22사단 GOP 총기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이 지난 1일 구속 기소된 가운데 이 사건의 관할 법원이 8군단에서 1군사령부로 이전됐다. 육군 8군단은 군 형법상 상관살해와 군무이탈, 형법상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임 병장 사건의 재판관할권을 육군 제1야전군 사령부로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4.08.11 12:10
119구급차, 오전 가정집에서 61세 이상 이용 많아 소방방재청은 올 상반기 119구급차가 하루 평균 6천300회 출동해 4천443명의 환자를 응급처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전국 119구급차의 출동건수는 114만348건, 이송인원은 80만4천19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 2014.08.11 12:07
가짜 경유 팔고 다시 빼돌리기까지…가족 절도단 덜미 120억원 상당의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판매하고 이를 중간에 다시 빼돌리기까지 한 가족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가짜 경유를 만들어 공사현장 등에 판매하고 주유 과정에서 일부를 빼돌린 혐의로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8.11 12:05
'교통사고 위장' 보험금 챙긴 대기업 직원 등 입건 울산 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위장해 외제 오토바이의 수리비를 타낸 혐의씨 등 7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 1월 외제 오토바이를 타고 울산시 북구에서 퇴근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오토바이가 파손되자 오토바이 판매점을 찾아가 업주와 짜고 차와 부딪쳐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보험금 750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8.11 11:52
저수지·하천 공사현장서 225억원 착복, 8명 검거 저수지 준설 및 영산강·황룡강 치수대책사업 현장에서 200억원대의 사업비를 횡령한 골재채취업체 임원과 건설사 대표 등이 경찰에 검거됐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광주·전남지역 하천 공사 현장에서 10여년간 골재 채취 수익금 등 225억원을 착복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업무상 횡령)로 8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4.08.11 11:45
사립유치원 인허가 기간 7개월→5개월로 단축 통상 7개월 이상 걸리던 사립유치원의 설립 인허가 기간이 2개월 단축된다. 교육부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등을 개정해 설립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신청 서식을 표준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4.08.11 11:39
검찰 유혁기 측근 '재독 의사' 참고인 신분 조사 검찰이 외국에 체류 중이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씨의 측근이 최근 국내로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지난 6일 혁기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재독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4.08.11 11:38
'간 큰 중학생' 훈방하자 또 차량 훔쳐 심야 질주 차량을 훔쳐 타고 돌아다닌 혐의로 붙잡힌 중학교 1학년생이 풀려나자마자 또 차를 훔쳐 타고 한밤중에 수십여 ㎞를 질주하다 경찰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SBS 2014.08.1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