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 받은 아이 치료 안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 구속 경북 울진경찰서는 오늘 가정위탁 형식으로 맡은 아이가 아픈 데도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 죽도록 방치한 혐의로 조모씨를 구속하고 남편 김모씨에 대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4.08.11 16:11
경찰, 평택 전자발찌 훼손사건 성범죄 피해여성 조사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40대 도주범을 수사하고 있는 평택경찰서는 11일 피해 여성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연합 2014.08.11 16:10
이낙연 전남지사 "잘못된 공약은 수정·보완해야"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1일 "공약은 절대적인 것이 아닌 만큼 잘못됐으면 수정,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지사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하고 "공약의 효과성을 잘 분석해 추진 여부를 판단, 실제로 얻고자 하는 '실질'을 추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 2014.08.11 15:56
천안 주택가 40대 바바리맨 현장에서 붙잡혀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오늘 주택가에서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3시 천안시 원성동 주택가 골목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향해 바지를 내리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8.11 15:54
검찰, '김엄마' 친척 집서 권총 5정·현금 15억 발견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 '김엄마' 김명숙씨의 친척 자택에서 권총 5정과 현금 뭉치를 발견했습니다. SBS 2014.08.11 15:54
"시의장이 성희롱" 충주시 女공무원 고소장 제출 윤범로 충북 충주시의회 의장이 해외 출장 중 시청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충주시에 따르면 여성 공무원 A 씨는 지난 8일 윤범로 시의장을 모욕죄로 청주지검 충주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연합 2014.08.11 15:41
2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미혼모 살인죄로 10년형 22개월배기 아들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며 마구 때려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에게 살인죄로 징역 10년이 선고됐습니다. 피고인은 아들을 때려서 결국 죽게 만든 점은 인정했으나 애초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8.11 15:34
검찰, 산케이 보도 '온라인 명예훼손' 적용 방침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 신문 가토 다쓰야 서울지국장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8.11 15:33
이석기 2심서 징역 9년…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유죄 내란음모와 내란선동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징역 9년으로 감형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9부 이 의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내란음모 혐의에 대해 무죄를,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반 위반 혐의는 대부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9년과 자격정지 7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4.08.11 15:32
유병언 사망 전인 5월 구원파 '조직 재편' 시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사망 전인 지난 5월 기독교복음침례회의 내부 세력을 분리하는 등 조직 재편을 시도한 정황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오늘 인천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유씨의 도피 조력자 9명에 대한 2차 공판에서 검찰은 "5월 21일 이재옥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은 유씨와 순천 별장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평신도복음선교회를 분리하는 문제를 상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1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