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중국적' 언론인 체포, 미국 상관할 일 아냐"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6일의 제이슨 레자이안 특파원 등 이중국적 보유 언론인을 이란 당국이 체포한 데 대해 미국이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 2014.08.06 23:47
WHO, 에볼라 대책 긴급위원회 개최…사망자 932명으로 늘어 서부 아프리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과 확산 방지를 위해 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결정할 긴급 위원회를 세계보건기구가 개최했습니다. SBS 2014.08.06 23:46
"혜성탐사선 로제타 목표 혜성 궤도 진입" 유럽우주국이 지난 2004년 발사한 혜성탐사선 로제타호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혜성 궤도에 진입했다. 독일 다름슈타트에 있는 ESA 관제센터는 혜성탐사선 로제타호가 6일 목성과 가까운 궤도를 도는 혜성인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의 궤도에 진입해 100㎞ 거리까지 접근했다고 발표했다. 연합 2014.08.06 23:42
한·미, 전작권 전환 2020년 이후 연기 가닥잡을 듯 한국과 미국이 당초 내년말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를 오는 2020년 이후로 연기하는 쪽으로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데이비드 헬비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는 미 국방부 청사에서 제2차 전작권 전환 고위급 회의를 열고 전환 시기와 조건을 협의했습니다. SBS 2014.08.06 23:14
푸틴, 서방의 러시아 제재 본격 맞대응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서방의 경제 제재에 맞서기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하는 등 본격적인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러시아는 상당수 서방 국가들의 식품 수입을 중단한 데 이어 유럽 항공사들의 자국 영공 통과 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SBS 2014.08.06 23:11
네팔 산사태, 123명 못 찾고 수색 종료…"156명 사망" 네팔 당국이 북부 산간 신두팔촉 지역에서 지난 2일 발생한 산사태의 실종자 123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산사태… SBS 2014.08.06 22:58
나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경에 병력 2만 명 배치"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병력을 배치해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나토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전투 준비가 된 2만 명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 지역에 집결시켰다"면서 "나토는 인도적 또는 평화유지 임무를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보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06 22:56
사우디서 에볼라 감염 의심 남성 사망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돼 병원에서 격리된 채 검사를 받던 남성이 숨졌습니다. 사우디 보건 당국은 최근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을 방문하고 돌아온 뒤 바이러스성 출혈열 증세를 보여 격리 치료를 받던 마흔살 남성이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06 22:54
나이지리아서 2번째 에볼라 사망자…감염자 5명 추가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5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가 확인돼 지금까지 나이지리아에서 확진을 받은 에볼라 감염자가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SBS 2014.08.06 22:53
나토 "러시아 평화유지군 명목 우크라에 군대 파견 우려"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러시아가 평화유지군이나 인도주의구호단 명목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나토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가 전투 준비가 된 2만 명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동부 접경 지역에 집결시켰다"면서 "러시아가 인도주의, 또는 평화유지 임무를 명목으로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연합 2014.08.06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