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수감자 호송 차량 피습…60명 사망 이라크에서 수감자 호송 차량이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아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약 20㎞떨어진 타지 마을의 한 군 기지에서 수감자를 싣고 이동하던 차량이 무장괴한의 총격과 폭탄 공격을 받았습니다. SBS 2014.07.24 17:02
러시아 "'말레이기 피격' 서방 제재? 안 무서워" 우크라이나 사태와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유럽연합 등 서방 국가들의 잇단 제재에 직면한 러시아의 핵심 당국자들이 이번 제재가 자국 경제에 미칠 충격파를 일축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합 2014.07.24 16:52
호주 "사고 현장에 연방경찰 50명 파견" 호주 정부가 말레시이아항공 MH17기 추락사고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 연방경찰 50명을 현지에 파견하기로 했다. 토니 애벗 총리는 24일 오후 캔버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사고 현장에 파견하기 위해 연방경찰 50명을 우선으로 영국 런던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7.24 16:48
한국 '삶의 질' 3계단 하락 15위…불평등 심화 유엔개발계획이 국가별 평균수명과 생활수준, 교육수준 등을 고려해 '삶의 질'을 평가한 인간개발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3계단 떨어진 15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4.07.24 16:33
'독살 우려' 푸틴, 검식관 정식 채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신의 음식에 독이 들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식으로 검식관을 고용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23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4 16:27
약물정보 공개청구 美사형수, 1시간여 발작 끝 사망 사형집행용 약물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해온 애리조나주의 사형수 조지프 루돌프 우드가 형 집행 후 1시간 이상 발작증세를 보이다 사망했습니다. 변호인들은 우드가 형집행이 시작된 지 1시간 10분이 지난 뒤에도 계속해 숨을 헐떡이며 살아 있었다며 10분 만에 끝나야 하는 형집행이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7.24 16:06
阿 저명 에볼라 연구자, 본인이 바이러스 감염 시에라리온의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센터 책임자 오마르 칸 박사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저명한 에볼라 바이러스 연구자인 칸 박사는 시에라리온 내에서 국민 영웅으로 존경받아 왔습니다. SBS 2014.07.24 15:57
인도서 학교 버스 기차와 충돌…학생 12명 사망 인도 남부 텔랑가나 주 메닥에서 현지시간 오늘 오전 학교 버스가 기차와 충돌해 최소 12명의 학생이 숨졌다고 현지 방송 NDTV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4 15:54
일본 상반기 무역적자 7조 6천억 엔…역대 최다액 일본의 올 상반기 무역적자액이 전년 동기보다 57.9% 증가한 7조 5천984억 엔을 기록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24일 발표했다. 이는 현재의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1979년 이후 반기 무역적자로는 최대 규모로, 원전 가동 중단으로 액화석유가스 등의 화력발전용 연료 수입이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이다. 연합 2014.07.24 15:50
호주서 관광버스 추락…한국인 1명 사망·6명 부상 한국 관광객들이 탑승한 소형 버스가 호주에서 운행 중 사고를 당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고 외교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0대 남성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다른 3명은 중상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4.07.24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