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퍼뜨린다" 비난…러 관영 언론 기자 항의 사표 러시아 관영 언론 기자가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당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대한 자사 보도에 항의하며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러시아의 뉴스 전문 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주재 기자인 사라 퍼스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러시아투데이에서 사임했다"며 팀원들을 존중하지만 자신은 진실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20 00:07
"말레이기 추락 현장 이미 오염…반군, 증거 훼손" 우크라이나 정부는 반군이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격추 현장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성명에서 "테러리스트들이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국제 범죄의 증거들을 없애려는 시도를 벌이고 있다고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20 00:05
'피격 사태' 속 우크라 동부서 정부군-반군 교전 계속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사태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는 정부군과 반군이 계속 교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도시 도네츠크의 반군 지휘관인 이고르 기르킨은 기자들을 만나 "도네츠크 공항이 박격포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전했습니다. SBS 2014.07.20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