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언 로키 정면충돌 사고 일가족 3명 등 4명 사망 캐나디언 로키의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교통사고가 나 외국인 관광객 일가족 3명 등 4명이 사망했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재스퍼 남쪽 25km 93번 도로에서 승용차와 캠핑카가 정면으로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3명과 캠핑카 승객 1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SBS 2014.07.11 04:18
"시리아 내전 40개월에 사망자 17만명 넘어"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40월째 계속되는 시리아 내전 동안 사망자 수가 17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18일 시리아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8일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17만 1천 509명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4.07.11 04:18
반기문, 이스라엘·하마스에 "즉각적인 정전"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0일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 충돌에 대해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열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 나와 이같이 촉구하고 "양측이 평정심을 되찾고 정전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공동의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4.07.11 04:16
"독일의 CIA 책임자 추방, 외교적 지진" 독일 정부가 10일 미국의 베를린 주재 중앙정보국 책임자를 추방키로 한 조치에 대해 슈피겔은 "외교적인 지진"이라고 평가했다. 신문은 "최고위급에 대한 추방은 북한, 이란 등 `천대하는 국가'에나 생각할 수 있는 조치"라며 독일 정부가 절대 우방인 미국에 이례적으로 초강수를 둔 배경을 설명했다. 연합 2014.07.11 04:14
'부패 의혹' 아르헨티나 부통령 법정 출두 예정 보우도우 아르헨티나 부통령이 법정에 출두해 뇌물 수수와 허위 재산신고 등 의혹을 해명할 예정입니다. 변호인들은 보우도우 부통령이 뇌물 수수와 허위 재산신고 등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7.11 03:57
오바마-페리, 텍사스국경 방문 놓고 설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릭 페리 텍사스주 지사가 텍사스주 국경을 방문하지 않은 오바마 대통령의 일정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10일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오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경은 극장이 아니고, 나는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은 관심없다"고 말했다. 연합 2014.07.11 03:40
"브릭스 목표는 미·유럽 중심 권력질서 재편" 거대 신흥국 그룹인 브릭스가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이루어진 국제질서의 재편을 모색한다는 분석이 계속 나오고 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국제문제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 브릭스가 미국·유럽 중심의 전통적인 권력에 대한 대척점 형성을 주요 목표의 하나로 삼고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연합 2014.07.11 03:38
'대마 합법' 美콜로라도 연간 소비 130t 추정 미국에서 처음으로 기호용 대마를 합법화한 콜로라도주에서 올해 연말까지 130t의 대마가 소비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정부는 대마 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대마 소비량을 이렇게 내다보고 전체 소비량 가운데 121t은 콜로라도주 거주민, 9t은 외지인이 소비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 2014.07.11 03:28
포르투갈 최대 은행 주식거래중단…금융불안 고조 포르투갈 최대 은행인 방코 에스피리토 산토 주가가 폭락하면서 금융 불안이 고조됐습니다. 포르투갈 증권거래소는 방코 에스피리토 산토 주가가 장중 17% 정도 폭락하자 거래를 정지했습니다. SBS 2014.07.11 03:02
브라질·러시아 군사협력 가속…대공방어시스템 구매 브라질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10일 EFE 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에 주재하는 안토니우 주제 발링 게헤이루 브라질 대사는 브라질 정부가 러시아제 대공방어시스템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7.1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