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위관료, '간통·외도'로 줄줄이 낙마 중국에서 공직자 사정 바람이 거센 가운데 고위 관료가 비리와 함께 간통이나 외도로 낙마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공산당 감찰·사정 총괄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경제위원회의 양강 전 부주임에 대해 당적과 공직을 모두 박탈하는 '쌍개' 처분을 내리고 사법처리 절차에 들어갔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연합 2014.07.11 18:28
100년 전 출생 1만 4천명에 징병통지…美 정부 황당 실수 미국 정부가 100년도 더 전에 태어난 남성들에게 '당신은 징병 대상'이라고 통보하는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병무당국이 1893년부터 1897년 사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난 1만4천215명에게 최근 이 같은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10일 전했습니다. SBS 2014.07.11 18:07
이스라엘 가자 공습 나흘째…팔레스타인 사망자 100명 육박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이 나흘째 이어져 오늘도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가자지구 남부 라파 마을의 한 무장대원의 집이 폭격을 당해 여성 1명과 7살짜리 어린이를 포함해 일가족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4.07.11 17:47
중국 업계·전문가 "한국 김치 中 공략 어려울 것" 최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산 김치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중국 언론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지린성 지역 일간지인 신문화보는 중국 내 김치 업계 관계자와 학계 인사 등을 인용해 한국산 김치의 중국 공략 전망이 밝지 않다고 11일 전했다. 연합 2014.07.11 17:12
시진핑 방한 여파…북중조약 행사 '올스톱' 북한과 중국이 오늘 양국관계의 토대를 이루는 북중우호조약 체결 53주년을 맞았지만, 양국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가라앉은 분위기입니다. 김일성 주석은 1961년 7월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저우언라이 총리와 상대 국가가 군사적 공격을 받으면 전쟁에 자동 개입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중우호협력원조조약'을 체결했습니다. SBS 2014.07.11 17:04
힐러리 회고록 판매 급감…선인세 절반도 못 벌어 출간 한 달째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회고록 '힘든 선택들'의 판매 부수가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은 미국 내 도서 판매량 집계 '닐슨 북스캔'을 인용해 힐러리의 회고록이 출간 4주차에 만 6천6백46권 팔리는 데 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11 17:03
'한알에 100만원' C형간염치료제에 각국 가격인하 고심 C형 간염의 혁신적인 치료약이 개발됐지만 한 알에 100만원이 넘는 막대한 비용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C형 간염 치료제 '소발디'의 천문학적 비용이 복지 재정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 연합 2014.07.11 17:00
유럽증시, 포르투갈 악재 극복 상승 출발 유럽 주요 증시는 오늘 포르투갈발 금융 위기 우려를 극복하고 하루 만에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0.24% 상승한 6,688.43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SBS 2014.07.11 16:50
中 '테러 영상 온라인 유포' 위구르인 32명에 최고 종신형 중국 법원이 테러관련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유한 위구르인 32명에게 최고 무기징역 등 중형을 내렸습니다. 신장위구르자치구의 7개 법원은 중국 정부가 테러를 부추긴다고 지목한 영상과 음성 콘텐츠를 인터넷에서 내려받거나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32명 가운데 3명에게 무기징역, 나머지 29명에게 4∼15년형을 각각 선고했다고 중국 관영 CCTV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11 16:46
中, 호랑이 가죽 거래 처음으로 시인 중국이 호랑이 가죽 거래가 허용되고 있음을 처음으로 시인했다고 영국 BBC가 11일 보도했습니다. 제네바에서 열린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회의에 참석한 중국 대표단의 한 멤버는 "호랑이 뼈 거래는 금지하지만 가죽은 금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11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