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약류 사범 10명 중 5.5명 1심서 '실형' 지난해 마약류 사범에 대한 1심 재판 결과 10명 중 5.5명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13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1심 선고를 받은 마약류 사범 3천357명 가운데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54.8%였고, 집행유예는 36.9%, 벌금형은 4.8%였다. 연합 2014.07.03 12:14
"정종섭 후보자 딸 국제기구인턴 특혜채용 의혹"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국제기구 인턴으로 특혜 채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인 임 의원은 3일 "정 후보자의 딸이 작년 1∼4월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인턴으로 활동했다"고 전하면서 정 후보자가 2012년부터 3년 임기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자문기구인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어 자녀 채용 과정에 영향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7.03 11:57
경남지역 카드 정보유출 손배소송 탄력받나 지난달 KB·롯데·농협 등 신용카드 3사의 고객정보를 빼내 대출중개업에 활용한 혐의로 기소된 신용정보회사 직원과 대출중개업자들에 대한 1심 재판이 마무리되면서 카드 정보유출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연합 2014.07.03 11:53
횡성 고병원성 AI 위험지역 경계지역으로 전환 강원도는 횡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을 경계지역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거위사육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3주간 의심 신고 및 추가발생이 없는 데 따른 것이다. 연합 2014.07.03 11:51
"의료기관 화재시 환자대피 시설 취약" 의료기관에 불이 났을 때 환자를 대피시키는 시설 등이 취약하다는 보건당국의 안전점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에게 제출한 '의료기관 안전점검 실시결과' 자료를 보면 의료기관별로 주기적인 소방점검과 정전대비 시설은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SBS 2014.07.03 11:46
세월호 가족 "특별법 제정 서명 동참" 호소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가족들이 3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많은 시민이 서명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유가족 등 14명은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미래 세대들이 이런 일을 다시 겪지 않게 하려면 전 국민의 관심 속에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연합 2014.07.03 11:45
경찰, 김형식 살인교사 혐의만 적용해 검찰 송치 김형식 서울시의회 의원의 살인교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에 대해 우선 살인교사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키로 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 오후 김 의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03 11:43
지하철 3호선 화재 막은 권순중 역무원 특진 서울시는 지난 5월 28일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 진입하던 열차의 화재를 빠르게 진화한 서울메트로 역무원 권순중씨가 5급에서 4급으로 1직급 특진한다고 3일 밝혔다. SBS 2014.07.03 11:24
[취재파일] 장마 시작…장마철 효과적으로 지내는 법 좀처럼 내리지 않을 것 같던 장맛비가 전국의 대지를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중부 내륙은 그동안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무척 가물었죠. SBS 2014.07.03 11:12
장마 시작…높은 파도로 세월호 현장 장비점검 중 장마 시작과 함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높은 파도가 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지난 2일부터 사고 해역에 비가 내리면서 3일 새벽 파도가 바지 위까지 넘어오는 월파 현상이 일어나 수색 바지 위의 잠수 장비를 실내로 철수시키고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7.03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