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EU가 싼 가격에 가스 역수출 제안" 유럽연합이 러시아에서 구입한 가스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역수출하는 방안을 우크라이나에 제안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가스수입업체 나프토가스의 최고경영자 안드리 코볼레프는 "EU 집행위원회가 우크라이나의 지하 가스 저장시설에 넣을 가스 구입을 고려해달라고 유럽 가스회사들에 처음으로 공식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4.06.17 09:38
美, 이라크에 '미국인 보호' 軍 파견…전투능력도 갖춰 이라크 북부를 장악한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이 수도인 바그다드까지 위협하는 가운데 미국이 자국민들과 대사관을 보호하기 위해 바그다드에 미군 병력 275명을 파견했습니다. SBS 2014.06.17 09:35
미 정부, '이라크 비상작전 자금 계획' 의회 요청 미국 정부가 이라크에서 군사작전을 벌일 가능성에 대비해 아프가니스탄에 배정된 자금을 이라크로 전용하는 방안을 의회에 제안했다고 의회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4.06.17 09:24
'시아파 맹주' 이란, 이라크사태 개입 점차 확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ISIL의 봉기로 빚어진 이라크 사태에서 이란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4.06.17 09:02
GM '점화스위치 결함' 340만여대 또 리콜 미국 제너럴모터스 GM은 현지시간 어제 점화스위치 결함 등으로 북미 지역에서 차량 340만여 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0∼2014년 생산된 차량이라고 AP통신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7 09:01
조세영 "고노담화 발표 전에 일본이 의논 요청"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 작성 과정에서 일본이 먼저 한국에 의논을 요청했다고 조세영 동서대 특임교수가 밝혔습니다. 조 특임교수는 고노담화 작성 당시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역사 관련 사안을 담당했고 후에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 국장을 지냈습니다. SBS 2014.06.17 08:59
시리아 정부군, 반군 거점에 통폭탄…최소 31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거점인 북부 도시 알레포에 이른바 통폭탄 공격을 가해 최소 31명이 숨졌습니다. 비정부기구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정부군 헬리콥터가 현지 시간 어제 자정쯤 알레포 남쪽 수카리 지역에 몇 분 간격으로 두 차례 통폭탄을 떨어뜨려 어린이를 포함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6.17 08:56
메시 "대회 초반 네덜란드·독일이 가장 인상적" 아르헨티나 대표팀 전력의 핵 리오넬 메시가 네덜란드와 독일을 대회 초반 가장 인상적인 팀으로 꼽았다. 메시는 16일 남동부 벨루오리존치 시 인근 시다지 두 갈루에서 한 기자회견을 통해 스페인을 5-1로 격파한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에 4-0 대승을 거둔 독일을 높이 평가했다. 연합 2014.06.17 08:32
美 가뭄에 연어 떼 트럭 타고 태평양으로 '강 아닌 고속도로 타고 이동하는 연어 떼.' 해마다 이맘때면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하천은 떼를 지어 바다로 이동하던 연어로 가득했습니다. SBS 2014.06.17 07:56
S&P "中, 작년 비금융사 차입서 美 제쳐" 중국의 비금융사 차입이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7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S&P의 16일 자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비금융사의 차입은 지난해 말 14조 2천억 달러로, 미국의 13조 1천억 달러를 웃돌았다. 연합 2014.06.17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