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날아가고 우박까지…광주 때아닌 강한 비비람 오늘 광주 일부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우박이 떨어져 시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5분 광주 북구 월출동 CJ물류센터의 단층 사무용 건물 지붕이 강풍에 날아갔습니다. SBS 2014.06.12 15:26
충북 7개 시·군 마을상수도서 우라늄·라돈 검출 충북지역 7개 시·군의 마을상수도서 우라늄과 라돈 등 자연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오늘 충북도에 따르면 12개 시·군의 마을상수도 50곳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5곳에서 미국의 우라늄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했습니다. SBS 2014.06.12 15:21
"개인정보 함부로 알려줘 휴대전화 개통…본인 책임" 대출을 받기 위해 모르는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알려줬다가 누군가가 이를 악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했다면 명의 도용으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제13민사단독 이영철 판사는 A씨가 명의를 도용당해 휴대전화가 개설된 만큼 휴대전화 단말기 요금 및 사용료를 낼 수 없다며 통신회사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 2014.06.12 15:18
'배달하는 사이' 자신이 주문한 야식 훔친 30대 구속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2일 상습적으로 치킨이나 족발 등 야식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1시 45분께 안산시 상록구 공중전화로 치킨집에 전화를 걸어 2곳으로 치킨을 주문한 뒤 첫 번째 장소에 숨어 있다가 배달원이 배달하러 간 사이 오토바이에 실려있던 치킨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16만원 상당의 야식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6.12 15:15
'황제노역' 허재호 벌금 60억 추가 납부…74억 남아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벌금 60억원을 추가로 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허 전 회장은 사실혼 관계 부인 황모씨가 대주주로 있는 HH개발 소유 뉴질랜드 땅을 팔아 생긴 돈으로 벌금을 납부했다. 연합 2014.06.12 15:11
중국산 쏘가리 국산으로 속여 판 업주 5명 약식기소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12일 중국산 쏘가리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충주시 음식점 주인 박모씨 등 업주 5명에 대해 벌금 100만원∼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6.12 15:02
[취재파일] '강도 미수' '음주 사고' '살인 교사'의 씁쓸한 공통점 1. "지하주차장에 숨어 있다가, 차에서 내리는 여성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돈을 요구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하던 40대가 어린이집 승합차를 들이받아 어린이 6명이 경상을 입었다" 3. SBS 2014.06.12 14:55
충북경찰, 유병언 부자 검거팀 확대·운영 충북경찰이 경찰청 방침에 따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부자 검거를 위해 운영해오던 검거 전담팀을 확대·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사정에 정통한 지역 경찰을 동원, 조속한 시일 내에 유씨 부자를 검거하기 위한 취지에서입니다. SBS 2014.06.12 14:47
인천경찰청장 "유병언 부자 국내에, 잡을 수 있을 것" 이상원 인천지방경찰청장은 오늘 "유병언 부자가 국내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원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유씨 부자가 밀항했다거나 어디로 나갔다는 정보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유씨 부자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06.12 14:39
[속보] '국회 최루탄 투척' 진보당 김선동 의원직 상실 국회에서 최루탄을 투척한 혐의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김선동(47·전남 순천·곡성)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 3부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4.06.12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