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북한 핵·미사일 개발 포기 촉구 주요 7개국 지도자들이 북한에 대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브뤼셀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나온 공동 성명에는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추진을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고 현재 진행 중인 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SBS 2014.06.05 18:14
中, G7 '동·남중국해 우려'에 "복잡하게 한다" 비판 중국 정부는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의 긴장 상황에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관계없는 국가들의 간섭은 문제만 복잡하게 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4.06.05 17:24
달라이 라마, 중국에 민주주의 수용 촉구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중국이 민주주의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고 텐안먼 사태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이른바 '중도 노선' 캠페인의 공식 재개를 하루 앞두고 웹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4.06.05 17:06
"'빅뱅후 급팽창 증거' 오류…우주먼지 영향 오인" 초기 우주 대폭발 후 급팽창의 증거인 '중력파'의 패턴을 탐지했다는 지난 3월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의 발표는 우주 먼지의 영향을 간과한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합 2014.06.05 16:54
인도 주정부 관계자 '성폭행·살해사건' 발언 논란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집권당 관계자들이 자신의 주에서 발생한 10대 사촌자매 성폭행ㆍ살해사건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연합 2014.06.05 16:34
"석방 美포로, 실종 당시 일부러 탈레반 근거지행" 탈레반에 5년 가까이 억류됐다 풀려난 보 버그달 미군 병장이 실종 당시 일부러 탈레반 근거지를 찾아간 것 같다는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의 목격담이 나왔다. 연합 2014.06.05 16:22
러시아-북한, 무역대금 루블화로 결제 러시아와 북한이 이달부터 무역 대금을 달러 등의 경화가 아닌 러시아 통화 루블화로 결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북 양국은 오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양국간 협력위원회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SBS 2014.06.05 16:20
WSJ "GM, '늑장 리콜' 내부 불통 탓 결론"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가 '늑장 리콜' 사태에 대한 내부 조사 결과, 의도적 은폐는 없었으며 부서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기업문화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4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05 15:41
중국 칭다오-북한 평양 전세기 관광 다음 달 개시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는 북한 4, 5일 관광이 다음 달 시작된다고 현지 인터넷 매체인 청도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북한과 전세기 관광계약을 맺고 이 상품을 판매 중인 칭다오 국제여행사 관계자는 현재 매일 접수되는 문의고객 수로 볼 때 다음 달 칭다오-평양 전세기 관광코스가 개통되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6.05 15:29
뛰는 오토바이에 나는 순찰차…英경찰 250㎞ 쏜다 영국 경찰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를 도입했다. 4일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국 남서부의 에이번 주와 서머싯 주 경찰은 시속 250㎞ 속도를 내는 경량 스포츠카 '아리엘 아톰'에 경찰 제복을 페인팅하고 푸른색 공기역학 등을 단 순찰차를 공개했다. 연합 2014.06.0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