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한 대응으로 놓쳐버린 '골든타임' 세월호 참사 발생 한 달을 맞은 가운데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사고의 단초가 됐던 과적과 불법증축, 평형수 부족, 무리한 출항 등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SBS 2014.05.15 12:12
여자 초등생 상습추행한 학교 지킴이 항소심도 징역 6년 초등학교 내에서 여자 어린이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학교 지킴이'에게 항소심도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춘천 제1형사부는 여자 초등생을 수차례 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년이 선고되자 '형량이 무겁다'며 김모씨가 낸 항소를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합 2014.05.15 11:35
23년 만에 검찰 소환 앞둔 유병언 선택은 '세월호 실소유주 경영비리'에 연루돼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검찰의 악연은 23년 전 시작됐습니다. 오늘 검찰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은 1991년 '오대양 사건' 재수사가 진행되면서 공예품 제조업체 오대양의 박모씨 등으로부터 사채 자금을 받아 회사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SBS 2014.05.15 11:32
[날씨] 오늘 맑고 건조…영동·영남 초여름 더위 계속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일부 내륙에는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산간과 강원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SBS 2014.05.15 11:27
고층아파트 창문 넘나들며 8억원 턴 '스파이더맨'도둑 고층 아파트 창문을 넘나들며 금품을 턴 '스파이더맨' 같은 도둑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들은 25층에 있는 집을 털기도 했습니다. SBS 2014.05.15 11:23
"4층 선미·선수에 실종자 있을 확률 높아"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한 달째인 오늘,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남은 실종자 23명 중 상당수가 4층 선미·선수 쪽에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BS 2014.05.15 11:22
세월호 실종자 가족 위한 조립식 주택 설치 세월호 침몰 이후 한 달째 진도에 남아 애를 태우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정부가 이동식 조립주택을 설치하기로 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5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실종자 가족들의 체류환경 개선을 위해 가족들의 의견을 들어 팽목항에 이동식 조립주택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5.15 11:20
단체장 비리정보 제공 대가 2억 요구 공무원 집행유예 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15일 현직 단체장의 과거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관련한 정보 제공을 대가로 상대 경쟁입후보 예정자에게 거액을 요구한 공무원 A씨에게 공직선거법 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연합 2014.05.15 11:08
[속보] 선장, 1·2항해사, 기관장 등 4명 살인 혐의 적용 승객 구조를 외면하고 탈출한 세월호 선원 15명 가운데 이준석 선장, 1·2항해사, 기관장 등 4명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광주지검 목포지청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 선장 등 선원 15명을 구속기소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15 11:08
박 대통령, '정수장학회 보도' 신문사 상대 일부 승소 서울남부지법 제15민사부는 정수장학회와의 관련성을 허위 보도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경향신문과 해당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과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SBS 2014.05.1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