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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남 A급 지명수배…밀항 가능성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유병언 씨 일가에 대한 검찰의 압박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소환 통보에 불응하고 잠적한 유 씨 장남에 대해 검찰이 A급 지명수배를 내렸습니다. SBS 2014.05.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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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검찰이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한 유병언씨 장남에 대해서 A급 지명수배를 내렸습니다. 또 밀항 가능성에 대비해 인천항을 비롯해 주요 밀항 루트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SBS 2014.05.14 20:11
내달 도입 '특별감찰관·상설특검' 시행령 입법예고 법무부는 14일 '특별감찰관법' 및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각각 입법예고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의 친족,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공무원의 비위 감찰을 위해 판사·검사·변호사를 특별감찰관보로 임명할 수 있다. 연합 2014.05.14 18:57
세월호 침몰 29일째…수사·감사 '잰걸음' 세월호 침몰 29일째인 14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색 작업이 이어졌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후 시신 5구를 수습했다. 사망자는 281명, 실종자는 23명이다. 연합 2014.05.14 18:57
승진 청탁 공무원 돈 받은 고성군의원 예비후보 구속 경남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14일 승진 청탁 명목으로 공무원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고성군의원 예비후보 무소속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사무관 승진을 도와주겠다며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고성군청 공무원 B씨로부터 현금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5.14 18:55
세월호 참사 '부작위 살인죄' 적용과 대상 어떻게 되나 세월호 사건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5일 이준석 선장 등 15명을 기소하기로 했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합수부는 핵심 인물 4∼5명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를, 나머지 10명 안팎에게는 유기치사 등 혐의를 적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4.05.14 18:55
"잊자, 잊자, 다시 시작하자"…잠수사들 한달째 작업 "시신을 발견했을 때 충격이나 안타까운 마음을 기억하고 있으면 다음 작업을 할 수가 없어요. 잊어버리고 또 바다로 뛰어드는 거죠." 14일 침몰한 세월호 수색을 막 마치고 바지선 위로 올라온 민간잠수사 이만호씨는 이날 내부가 무너진 선미 쪽으로 동료와 2인 1조로 들어가 부유물을 빼내고 수색하기를 반복했다. 연합 2014.05.14 18:34
"인기동요 '아빠, 힘내세요' 표절 아니다" 인기 동요 '아빠 힘내세요'의 노랫말은 표절한 게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부산지법 민사 3단독 판사는 한수성 씨의 동요 '아빠 힘내세요'의 노랫말 일부가 자신들이 이전에 발표한 노래 가사와 일치한다며 A씨 등 2명이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5.14 18:15
수원 원천저수지 방류로 하천 범람…주민 대피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탄원천로 인근 원천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나 40분 동안 산책로가 침수됐습니다. 하천물이 갑자기… SBS 2014.05.14 17:53
승객 버리고 도망간 승무원 전원 기소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승무원이 모두 기소돼 재판에 넘겨집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선장 이준석씨와 항해사, 기관사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을 모두 구속 기소할 방침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5.14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