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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도착했어"…안타까운 카톡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선원들이 승객을 버리고 처음 구조될 무렵에 한 탑승자가 가족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해경이 도착했다는 기대 섞인 생각과 또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선내 방송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SBS 2014.05.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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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잠수사 1명 사망…가슴 아픈 희생 정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고 수습에 투입됐던 민간 잠수사 1명이 작업 도중에 숨졌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SBS 2014.05.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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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268명·실종 34명…오늘부터 소조기 다시 시작 사고 발생 22일째, 아직 34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먼저 대책본부 연결해 수색 상황부터 알아봅니다. 강청완 기자, 전해주시죠. 네, 진도 군청에 나와있습니다. SBS 2014.05.07 01:00
'거짓말 해서…' 여고생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검거 전남 장흥경찰서는 여고생을 집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18살 김 모 양 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양 등은 지난 5일 밤 8시 반쯤 전남 장흥군 안양면의 한 저수지 둑길 밑에서 18살 여고생의 얼굴과 배, 다리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5.07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