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 유엔주재 대사 "'세월호 참사' 한국 아닌 국제 문제" 오 준 유엔 주재 한국 대표부 대사는 세월호 참사가 한국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사회의 문제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 대사는 이번 달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일정과 의제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유엔 회원국 거의 모두가 세월호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와 관심을 보여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03 05:08
"신고 정신이 참극 막았다"…美 학교 대량 학살 기도 적발 총기난사범을 동경하는 미국의 한 고등학생이 대량 학살을 기도하다가 학생들의 신고로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미네소타 주 와세카 카운티 경찰은 1급 살인 기도와 폭발물 소지 등의 혐의로 와세카 고등학교에 다니는 17살 존 데이비드 라두를 체포했습니다. SBS 2014.05.03 05:05
아프간 대규모 산사태…300명 사망·최대 2000명 실종 아프가니스탄 동북부 바다크샨 주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나 3백 명이 숨지고 최대 2천 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바다크샨 주 당국은 이번 산사태로 한 마을의 3분의 1에 달하는 300가구가 매몰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03 04:46
'인종차별' 美 농구 구단주에 상 준 흑인 단체장 사퇴 흑인 비하 발언으로 미국프로농구 에서 영구제명된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구단주에게 공로상을 줬던 흑인 민권 단체 회장이 사퇴했다. 2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흑인 민권 단체인 미국유색인지위향상협회 로스앤젤레스 지부 리언 젠킨스 회장은 1일 회장직을 내놨다. 연합 2014.05.03 04:29
美 뉴욕서 지하철 탈선 사고…10여 명 부상 미국 뉴욕에서 지하철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 40분 쯤 65번가 지하철역 남쪽 터널에서 지하철이 탈선해 19명이 다쳤다고 소방당국이 밝혔습니다. SBS 2014.05.03 04:28
러 "5월 말까지 체불대금 안갚으면 우크라 가스 차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유럽연합 러-우크라 간 가스공급가 관련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아무런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3자 회담에 참석한 귄터 외팅어 EU 에너지담당 집행위원은 기자회견에서 "현안들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앞으로 두 차례의 협상을 더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5.03 04:27
케리 美 국무 "어린이날, 한국 마음에 걸려"…세월호 참사 추도 성명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우리나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다시 추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케리 장관은 '한국의 어린이날' 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대표해 한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희망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03 02:37
우크라, 분리주의 동부 도시 공격…러시아 "재앙으로 가는 길" 비난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2일러시아 분리주의 민병대가 장악 중인 동부 도네츠크주 도시 슬라뱐스크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며 대테러작전 재개에 나섰다. 이에 러시아는 "자국민에 대한 군사력 사용은 범죄이며 우크라이나를 재앙으로 이끄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 2014.05.03 02:23
[속보] 아프간 대규모 산사태…2천여 명 피해 아프간 대규모 산사태...2천여 명 피해 연합 2014.05.03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