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권, 집단 자위권 '굳히기 행보' 돌입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정권이 상반기 안에 집단 자위권과 관련한 헌법 해석 변경을 마무리하기 위해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집단 자위권에 대한 신중론을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아베 총리는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 입장을 '정부 방침'이라는 형식의 문서에 명기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일 보도했다. 연합 2014.05.02 10:56
시진핑, 신장시찰서 "테러세력 괴멸하라" 강경 주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진행된 신장위구르 자치구 시찰 도중 군부대 간부들에게 '테러세력 괴멸'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초강경 대응을 주문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SBS 2014.05.02 10:40
우크라이나 총리 "가장 위험한 열흘 진입" 아르세니 야체뉵 우크라이나 과도정부 총리는 "우크라이나는 1991년 독립 이후 가장 위험한 열흘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체뉵 총리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정부가 옛 소련 시절의 승리와 업적을 재현하고자 하는 향수가 최고조로 치달을 수 있는 노동절 연휴 기간에 더 많은 물리적 충돌을 조장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5.02 10:36
"일본 만능세포 부정행위 조사위원들도 의혹" 최근 파문을 일으킨 일본 만능세포 STAP 논문 데이터 조작의혹의 진상을 조사한 연구자들도 비슷한 연구부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02 10:13
백악관, 네티즌 사생활보호 강화안 마련 미국 백악관이 네티즌의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기업과 학교 등의 잘못된 개인정보 이용 관행을 차단하는 강력한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술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든 혁신을 장려하는 동시에 법과 정책으로 우리의 가치를 보호하는 게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6개 항의 정책 권고안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02 09:47
북아프리카 난민 수백명 스페인 국경 급습 약 8백 명의 아프리카 난민들이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있는 스페인 도시 멜리야 국경을 급습해 이 가운데 140명이 스페인 밀입국에 성공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SBS 2014.05.02 09:35
트럭을 43㎞ 밖으로 날려보낸 미국 토네이도 위력 지난달 말 미국 남부 아칸소주를 휩쓸고 간 토네이도가 트럭을 43㎞나 떨어진 곳으로 날려 보낼 정도로 강력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아칸소주 지역 방송 KHBS는 지난달 27일 아칸소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메이플라워에 있던 트럭이 27마일 떨어진 빌로니아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소개했습니다. SBS 2014.05.02 09:14
아베 "아베노믹스는 전진하고 있다…법인세 손댈 것" 유럽을 순방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영국 런던의 금융가에서 강연하면서 "아베노믹스는 전진하고 있다"고 자신의 경제정책을 자찬했습니다. SBS 2014.05.02 09:06
"대학 성폭력 강력대처"…미국 조사대상 55개 대학 첫 공개 미국 교육부가 학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으로 연방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는 대학들의 명단을 전격 공개하면서 캠퍼스에 만연한 성폭력 근절 의지를 밝혔다. 연합 2014.05.02 09:00
日 언론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2년 연속 무산될 듯"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2년 연속 무산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당초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아시아개발… SBS 2014.05.02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