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학생들, 보름 만에 퇴원…오늘 합동 조문 안산시에 문을 연 정부합동분향소가 이틀째 조문객을 맞고 있습니다. 입원치료를 받았던 생존학생들이 오늘 퇴원해 함께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합동분향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SBS 2014.04.30 17:42
세월호참사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닻줄에 걸렸을까" "얼마나 부모를 보고 싶었으면 이 닻줄에 걸렸을까요...." 오늘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름 방제작업을 하던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주민 이모씨는 마치 자기 자식을 찾은 것처럼 침통한 표정으로 말끝을 흐렸습니다. SBS 2014.04.30 17:39
신한울 1호기 원자로 설치…2017년 4월 가동 경북 울진에 건설 중인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원자로가 30일 설치됐다. 신한울 1호기 원자로는 두산중공업이 제작한 1천400MW급 가압 경수로형 원자로로 지난 22일 입고된 뒤 품질검사를 거쳐 설치됐다. 연합 2014.04.30 17:11
'MB 측근' 사칭해 10억대 투자비 가로챈 60대 실형 수원지방법원 형사15부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자신을 대통령 측근으로 소개하며 투자를 유도, 지인에게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 2014.04.30 17:10
'다이빙벨' 첫 투입 20여 분 만에 다시 '물밖'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오늘 해난구조지원장비인 '다이빙벨'이 처음으로 투입됐지만 20여분만에 다시 물밖으로 나왔습니다. 애초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는 "조류상태는 다이빙벨 투입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며 "다이빙벨을 이용하면 잠수사들이 50분 정도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 SBS 2014.04.30 16:53
천안함 유가족 봉사활동 위해 진도 찾아 세월호 사고 15일째인 오늘 오후 천안함 사건 유가족 28명이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을 찾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지난 2010년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사건으로 많은 국민들의 도움을 받은 데 따른 보답이자 같은 부모의 심정으로 실종자 가족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30 16:51
[취재파일] "왜 그렇게 어른들 말을 잘 들었니?"…안타까운 흔적들 ***세월호 희생자 가운데 단원고 유가족대책위에서 침몰 당시 학생들을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을 사고 14일째인 4월 29일 여러 언론에 제공했다. SBS 2014.04.30 16:42
유기홍 "단원고 실종·사망학생 형제자매도 지원해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되거나 숨진 단원고 학생들의 형제·자매가 다니는 학교의 절반가량에 전문 상담인력이 없어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 2014.04.30 16:21
꼭꼭 걸어잠근 '금수원'…구원파 탈퇴자 침입 소동도 기독교복음침례회 안성교회가 세월호 운항사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주 거처로 알려진 가운데, 금수원 측이 지난해 옛 신도들을 상대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던 사실이 확인돼 주목됩니다. SBS 2014.04.30 16:19
울음만, 또 울음만… 생존학생들 첫 단체 조문 '구명조끼를 나눠 입으며 서로를 챙겼던 친구들, 마지막 순간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던 친구들...' 그토록 보고 싶던 친구들을 보름 만에 다시 만났는데 그 누구도 서로 안부의 말 한마디 나누질 못했습니다. SBS 2014.04.30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