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일본산 인쇄기 수입 가격 저가신고 업체 적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일본에서 인쇄기를 수입하면서 실제 가격보다 수입가를 낮게 신고해 관세와 부가가치세 등 7억 원을 포탈한 10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30 11:29
세모그룹 사업 인수 회사들 잇따라 '몰락' 세모그룹의 부도 뒤 이 회사의 사업을 인수한 회사들이 공교롭게 부도가 나거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련된 회사로 사실상 '회수된' 다른 사업부문이 세모그룹의 부활에 기여한 것과는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SBS 2014.04.30 11:24
'공정위 조사방해' 임원, 삼성 미래전략실 팀장으로 삼성그룹이 오늘 발표한 미래전략실 인사에서 새로 선임된 팀장급에 2011년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방해로 물의를 빚었던 박학규 삼성전자 부사장이 포함됐습니다. SBS 2014.04.30 11:16
세모그룹 유병언 일가 부동산 압류 난항 예상 세무당국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련회사의 부동산 압류에 착수했으나 압류와 세금추징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됩니다. 오늘 감사보고서와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의 가족과 관련회사들이 소유한 상당수 부동산이 금융권 대출 때문에 담보로 잡혀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4.30 10:18
현오석 "사고수습·초동대응 기대부응 못해 죄송"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세월호 사고 초동대응과 수습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2차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사고 예방을 비롯해 초동대응과 수습 등의 과정에서 사고 가족과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러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연합 2014.04.30 10:07
취업고시 뚫고 대기업 입사해도 근속연수는 10년 불과 30대 그룹 직원의 근속연수는 10년에도 미치지 못하는 데 비해 공기업 직원의 근속연수는 15년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50개사 직원의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10.32년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4.30 09:57
KT, 1분기 영업익 1천520억…작년 대비 58.6% 감소 KT는 지난 1분기 409억원의 순손실을 내 작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적자 지속 상태다.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58.6% 감소한 1천520억원이며 매출액은 4.2% 줄어든 5조8천461억원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4.04.30 09:05
3월 全산업생산 전월 대비 0.4%↑…한달만에 반등 제조업과 소매판매, 투자 등 주요 거시지표가 한 달만에 반등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이 2월보다 0.4% 늘었습니다. SBS 2014.04.30 08:52
[마켓&트렌드] '국민 트라우마'에 숙면 용품 판매 증가 유통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경제부 안현모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요즘 연일 "우울하다, 안타깝다, 밤에 잠이 안 온다." 이런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위기가 소비 패턴에도 나타나고 있다고요? 네, 요새 전반적으로 불요불급의 사치성 소비는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SBS 2014.04.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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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연 2.6%인데…가계 대출금리는 올라 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2.6%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은행들이 우대금리를 줄줄이 줄인 탓인데, 그러면서도 가계 신용대출금리는 오히려 올리고 있습니다. SBS 2014.04.30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