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령완화 이후 노후선박 수입비중 두배로 껑충" 정부가 여객선의 내구연한을 최대 30년으로 상향 조정한 지난 2009년 이후 기업들이 앞다퉈 노후 선박을 수입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전남도당위원장인 주영순 의원이 30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여객선 수입현황에 따르면 15년 이상된 노후선박의 수입 비중은 선령 완화 시행 전후로 29.4%에서 63.2%로 급증했다. 연합 2014.04.30 10:27
보름째 수색 사망자 210명으로…구조·수색 자문회의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구조작업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 선체 4∼5층을 집중 수색할 방침입니다. 구조팀은 오늘 새벽 4시까지 격실 111개 가운데 43개를 수색했습니다. SBS 2014.04.30 10:25
서울시청 앞 광장에 '노란 리본의 정원' 조성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세월호 참사 피해자 추모를 위한 '노란 리본의 정원'이 조성돼 내일부터 운영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조경사회가 약 3천만원을 모아 자율적으로 정원을 조성합니다. SBS 2014.04.30 10:25
유병언 측근 송국빈 다판다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 중 한 명인 송국빈 다판다 대표이사가 유 전 회장의 비리와 관련해 30일 검찰에 출석했다. '세월호 실소… 연합 2014.04.30 10:19
검찰 '불법 대북송금 혐의' 유우성씨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30일 오전 탈북자들의 돈을 북한에 불법 송금한 혐의 등으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씨를 소환, 조사중이다. 연합 2014.04.30 10:13
대학등록금 평균 666만7천원…1만7천원 '찔금' 인하 전국 4년제 대학의 2014학년도 등록금이 평균 1만7천원 내렸습니다. 인하율은 0.24%로 사실상 동결 수준입니다.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대학이 등록금 인하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4.04.30 10:11
세월호 참사…절친한 스무살 청년들 엇갈린 생사 절친한 스물 안팎 청년들이 하룻밤 아르바이트를 하러 '세월호'에 올랐다가 생사가 엇갈렸습니다. 친구 넷이 함께 인천에서 출발했지만 둘은 차가운 주검이 돼 돌아왔습니다. SBS 2014.04.30 10:10
세월호참사에 北 사격훈련까지…서해5도 관광객 '뚝' 세월호 참사에 북한의 서해상 사격훈련까지 겹쳐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세월호 참사로 여객선 안전에 대한 불신과 북한의 잇단 서해상 사격훈련으로 남북한 긴장이 높아지면서 섬 나들이를 꺼리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합 2014.04.30 10:09
[한수진의 SBS 전망대] 고장만 130회…고리원전 1호기 위험성은? * 동국대 김익중 교수 ▷ 한수진/사회자: 세월호 사고 이후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세월호 침몰 사고가 있었던 지난 16일이죠. SBS 2014.04.30 10:01
[한수진의 전망대] 생존자 조요셉군 외삼촌 "일반인 실종자에게도 관심을" * 지성진 씨 ▷ 한수진/사회자: 세월호에는 단원고 학생들 외에도 100명이 넘는 일반인 탑승객들이 있었습니다.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가던 길에 부모와 형을 잃고 혼자 구조된 8살 조요셉 군도 그 중 한 명인데요. SBS 2014.04.30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