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13일 만에 단원고 전 학년 수업 재개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임시휴교에 들어간 단원고가 13일 만에 모든 학년의 수업을 재개합니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는 내일 단원고 1학년과 수학여행에 참가하지 않은 2학년 13명 등을 대상으로 수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7 15:24
세월호 생존자 174명 가운데 119명 아직 입원치료 세월호 침몰사고 생존자 174명 가운데 143명이 진료를 받았고, 아직까지 119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라고 사고 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또 지금까지 안산과 진도에서 희생자와 가족, 일반 학생과 교사 등 2천 4백 92명에 대해 심리지원이 실시됐습니다. SBS 2014.04.27 15:23
수사본부, 진도 VTS에 이어 제주 VTS 압수수색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제주 VTS,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업무 태만' 의혹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제주VTS에 수사관을 보내 세월호 침몰 당시 교신 내역, 항적, CCTV 녹화 내용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14.04.27 15:22
"월소득 774만원인데 지원?" 학비 학교장 추천제 손질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이 많은 학교는 학교장 추천 학비 지원자 수를 더 많이 배정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지원 비율을 일괄적으로 제한해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에 사는 학생이 불이익을 당하거나 소득 수준이 높은데도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맹점을 바로잡기 위한 조처다. 연합 2014.04.27 14:23
4년 대졸후 전문대 '유턴입학생', 전년대비 40배 급증 2014학년도 전문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7.7대 1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전문대학 137개교의 입시 결과를 취합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7.7대 1, 평균 등록률은 97.9%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 2014.04.27 14:18
세월호참사 "세,세,세…" 얼마나 급했으면…승객들 112에도 전화 세월호 침몰 직전 승객들이 119 외에도 경찰 112상황실에도 4차례 신고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얼마나 다급했는지 "세..세..세 배 침몰..."이라고 말을 더듬었고 "배가 45도, 65도 점점 기울어진다"고 소리치는 등 신고전화에는 급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연합 2014.04.27 14:13
유병언씨 일가 잇따라 소환 예정…선박직 선원 전원 구속 검찰이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 씨의 회사를 담당했던 회계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구조된 세월호 선박직 선원 15명은 전원 구속됐습니다. SBS 2014.04.27 13:52
오늘부터 서울광장서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운영 서울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앞에서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안전행정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청 소재지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7 13:51
비 오는 분향소 '13만 조문 인파'…국화꽃 동났다 주말과 휴일을 맞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임시 합동분향소를 지금까지 조문한 사람이 총 1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SBS 2014.04.27 13:49
물살에 바람까지…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 잠정 중단 사고 발생 열 이틀째, 사고 현장은 기상 악화로 수색 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동거차도 연결해 이 시각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형택 기자 전해주시죠. SBS 2014.04.27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