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여객선 정원 늘리는 구조변경 금지"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선박안전법을 개정해 여객선의 정원을 늘리기 위한 구조변경을 일절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 개조 시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하는 허가사항을 원상복구를 위한 수리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을 제외한 선체 부속시설의 변경을 수반하는 일체의 개조사항까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4.26 12:10
다이빙벨, 사고해역서 팽목항으로 복귀 수색 작업을 위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됐던 다이빙벨이 진도 팽목항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어제 사고 해역으로 향했던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은 현재 팽목항으로 되돌아 와 정박해 있는 상태입니다. SBS 2014.04.26 11:53
"국민 세금이니 최하위 장례품으로…" 유족도 의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고 정차웅 군의 유족이 최하등급의 장례용품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대 안산병원장례식장은 고인의 유족이 400만 원을 웃도는 최고등급 수의 대신 최하등급인 41만 6천 원짜리 수의를 고인의 마지막 길에 입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4.26 11:32
서울 동부간선도로서 승용차-화물차 추돌…1명 사망 오늘 새벽 5시 반쯤 동부간선도로 중랑교 인근에서 군자교 방면으로 가던 24살 김 모 씨의 카렌스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한 18t 화물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SBS 2014.04.26 11:17
[현장 포토] 실종자 가족, 노란 리본 앞 간절한 기도 세월호 참사 11일째인 26일 오전 한 실종자 가족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기도를 하며 탑승자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2014.04.26 11:13
나머지 선박직 선원 4명, 오늘 영장실질심사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아직 사법처리되지 않은 선박직 직원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후 2시에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립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어젯밤 세월호 조타수 59살 박 모씨와 조기장 55살 전 모씨 등 4명에 대해 유기치사 및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4.04.26 10:34
다이빙벨 투입 실패…구조·수색작업 난항 세월호 실종자에 대한 구조와 수색 작업이 11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사고 해역에 기상 상황이 악화 돼 작업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물살이 느려지는 소조기가 끝나면서 조류 흐름이 빨라지고 있는데다 사고 해역에 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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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오늘 세월호 추모 행사…곳곳 차량 통제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연등행사가 오늘 서울 동대문과 종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는 오늘 오후 동국대 운동장에서 세… SBS 2014.04.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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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고통인 실종자 가족…잔인한 날의 연속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입니다. 이젠 시신이라도 빨리 수습했으면 하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다 보니 분노와 허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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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렛일 도맡은 봉사자들 "해 줄 것 없어 미안" 세월호 침몰 이후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은 빨래와 청소 등 각종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실종자 가족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들은 할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서 오히려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26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