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 "생존학생들, 학교로 돌아가길 원해" 세월호에서 구조돼 고려대 안산병원에 입원 중인 단원고 학생 상당수는 학교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상훈 고대 안산병원장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입원 학생들이 단원고 3학년의 수업재개 소식을 알고 있다"며 "대부분 빨리 학교로 돌아가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5 12:23
'눈물만 흐르는 진도 앞바다'…"수색방식 이원화" 세월호 참사 10일째인 오늘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선체 3·4층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과 금융당국의 수사와 조사는 사고원인, 해운업계 전반의 검은 고리와 함께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족, 모든 계열사의 불법행위 파악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2014.04.25 12:07
대책본부 "집에 남겨진 가족 가사지원 논의" 정부가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 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를 논의한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5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실종자 가족의 진도 현장 장기 체류에 따라 집에 홀로 남겨져 있을 가족들에 대한 가사서비스, 세제지원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4.25 12:04
유우성 씨, 항소심도 간첩 혐의 무죄 서울고법은 오늘 증거조작 의혹으로 번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의 피고인 유우성 씨의 항소심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CNBC 2014.04.25 12:02
경찰청장 "세월호 희생자 신원확인에 지원 강화" 이성한 경찰청장이 25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의 신원확인 작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경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희생자 신원확인 작업에 대한 지원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 2014.04.25 11:59
세월호 사고 관련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자 첫 구속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인터넷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이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을 통해 현장 구조상황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31살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5 11:49
세월호 참사 여파…어린이날 행사도 줄줄이 취소 여객선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전국 각 지자체는 물론 문화계, 대기업마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를 모두 취소했기 때문이다. 연합 2014.04.25 11:48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추모 공간 애도 발길 이어져 '2014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 속에서 25일 개막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해외 35개 국가 120개 업체와 국내 200개 업체 등 320개 업체가 참가해 5월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연합 2014.04.25 11:45
서천 AI 방역 근무후 쓰러진 공무원 숨져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근무에 참여한 뒤 쓰러져 사경을 헤매던 충남 서천군청 공무원이 숨졌습니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던 경제진흥과 차량관리담당 46살 방 모 주무관이 어제 오후 숨졌습니다. SBS 2014.04.25 11:40
검찰 '해외 체류' 유병언 차남·딸에 소환 통보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해외에 체류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과 딸에게 소환 조사 일정을 통보했습니다. 인천지검 세월호 특별수사팀은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씨와 딸에게 오는 29일까지 귀국해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5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