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닥에 추락한 '정부 신뢰'…가족들 분노 극에 달해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땅바닥에 주저앉았다. 전남 진도에서 수일째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실종자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연합 2014.04.25 10:15
제주항로 카페리 화물선적 관리 '엉터리'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등 제주 연안여객선들이 배에 선적했다고 보고한 화물량에 비해 제주항에서 하역했다고 집계된 양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엉터리 선박화물 관리 실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SBS 2014.04.25 10:14
포천 양계장 불…병아리 5만 마리 폐사 25일 오전 0시 35분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병아리 5만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병아리를 사육하는 비닐하우스 등 12동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연합 2014.04.25 10:08
제주도, 7월부터 '택시 안심귀가서비스' 제공 제주도는 여성이나 학생 등 택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택시 승객의 탑승시간과 위치 정보를 보호자에게 실시간 문자로 알려주는 '안심 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 2014.04.25 10:06
법원 "군대서 축구하다 다치면 유공자 인정해야" 군대에서 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친 군인은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울산지법은 A씨가 울산보훈지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유공자등록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연합 2014.04.25 10:05
37억원어치 한우 등급 올린 식육업체 임원 '실형' 울산지법은 모두 37억원어치 한우의 등급을 올려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식육처리포장업체 임원 A씨에 대해 징역 1년6월과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 2014.04.25 09:59
세월호 관련 유언비어·모욕 글 검거자 44%는 10대 경찰청은 세월호 침몰 이후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악성 유언비어와 실종자 등 모욕글 112건을 찾아내 이중 76건에 대해 내사를 벌여 1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5 09:54
회 먹은 50∼60대 9명 식중독 증세 24일 오후 7시 50분께 경북 청송군 모 식당에서 한모씨 등 일행 9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4.25 09:47
안산 분향소 조문 행렬 줄이어…5만 명 찾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과 학생과 교사들의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향소 설치 사흘째인 오늘 오전 10시까지 5만 명의 조문객이 찾아와 희생자들의 영정 앞에 참배했습니다. SBS 2014.04.25 09:45
민간잠수사·다이빙 벨 투입…가용인력 총동원 세월호 침몰 열흘째를 맞아 논란이 일던 수중 구조작업 장비 다이빙 벨이 사고 해역에 투입됩니다. 김석환 해양경찰청장은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민간 구난업체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종인 대표를 포함한 민간 잠수사를 수색작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