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세월호가 보낸 애원의 목소리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세월호 탑승자들의 119 신고 내용을 담은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녹취록에는 다급했던 현장의 외침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SBS 2014.04.24 14:49
마비성 패류독소, 남해동부 연안으로 확산 지난달 13일 올해 처음으로 남해안에서 검출된 마비성 패류독소가 동해안 쪽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조사 결과 부산시 사하구 다대∼송정, 경남 거제시 동쪽 시방∼지세포 연안에 있던 진주담치에서 식품 허용 기준치를 넘은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습니다. SBS 2014.04.24 14:48
'일가족 제주여행' 8세 남아 어머니 시신 발견 가족과 함께 첫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가 홀로 구조된 조요셉군의 어머니 시신이 발견됐다. 24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세월호 사고 현장 수색 과정에서 조군의 어머니 지모씨의 시신이 수습됐다. 연합 2014.04.24 14:45
터키인 4명 "모른 채 할 수 없어 케밥이라도…" "형제의 나라 터키에서 왔어요. 10년 넘게 한국에서 살았는데 모른 채 할 수 있나요." 24일 오전 실종자 가족이 모여 있는 진도군 실내체육관 앞에 터키인 4명이 음식조리기구를 내려놨다. 연합 2014.04.24 14:45
세월호서 구조된 5세 여아 어머니 시신 발견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승객들의 도움으로 구조된 5세 여아의 어머니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세월호 사고 현장 수색 과정에서 한모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SBS 2014.04.24 14:43
"실종된 선생님을 꼭 좀 찾아주세요" "단원고로 전근간 지 얼마 안 된 선생님이예요. 학생들이 선생님을 기억 못 할지도 몰라요. 실종된 000선생님을 꼭 좀 찾아주세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중 78명만 생존, 나머지가 실종 혹은 사망한 가운데 한 이웃학교 교사가 실종된 고모 교사를 찾고 있다. 연합 2014.04.24 14:41
'세월호' 수색작업 투입 논란, '다이빙 벨'이란 '세월호' 수색작업 현장 투입을 놓고 정부기관과 갈등을 빚었던 '다이빙 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이빙 벨은 잠수부들이 오랜 기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 수중작업을 도와주는 구조물입니다. SBS 2014.04.24 14:41
인천 연안 여객선 운항 차질…이용객 '불편'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인천 연안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은 원래 인천∼백령도, 인천∼제주도의 2개 항로에서 3척의 배를 운항했으나, 사고 이후 지난 18일부터 오하마나호, 21일부터 데모크라시5호 운항을 중단했다. 연합 2014.04.24 14:39
[현장 포토] 대책본부 찾아 항의하는 실종자 가족 세월호 침몰사고 9일째인 24일 수색 작업이 지체되자 실종자 가족들이 진도군청에 마련된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상황실을 항의방문하고 있다./연합 연합 2014.04.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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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행렬…2만 3천여 명 방문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행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 낮까지 2만 3천 명의 조문객들이 다녀갔습니다. 안산 합동분향소로 가보겠습니다. SBS 2014.04.24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