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를 찾아라" 수사본부 표류물 분석 시작 세월호 참사 원인 등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침몰 후 선체 주변에 떠오른 표류물 분석 작업에 나섰다. 수사본부는 24일 오후 9시께 표류물을 실은 경비함이 목포항 해경 전용부두에 도착하면 곧바로 분류작업을 할 예정이다. 연합 2014.04.24 18:32
"다음 생애는 다른 나라에서 만나요" '세월호 참사' 9일째인 오늘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 한쪽 벽면은 사망자를 추도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형형색색 소원지로 빼곡히 가득 찼습니다. SBS 2014.04.24 18:30
경찰,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법 위반 내사…압수수색 경찰이 6·4 지방선거 충북도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A씨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내사를 벌이고 있다. 충주경찰서는 24일 A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정해진 선거비용을 초과해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4.24 18:28
선박직 전원 구속…기관사·조기수 등 4명 추가 침몰하는 여객선에서 승객들을 외면하고 먼저 탈출한 기관사와 조기수 등이 추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 유기 치사와 수난 구호법 위반으로 세월호 1등 기관사 손모씨와 2등 기관사 이모씨, 조기수 이모씨 등 4명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BS 2014.04.24 18:26
'게 로봇' 세월호 촬영…효과는 '글쎄' 일명 '게 로봇'으로 알려진 다관절 해저 탐사로봇 '크랩스터'가 침몰한 세월호의 모습을 수중 촬영한 초음파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SBS 2014.04.24 18:22
[취재파일] 民보다 못한 官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는 진도 실내체육관. 지난21일 아침 한 실종자 가족이 체육관 안에 있는 자원봉사자를 불렀습니다. "바로 옆자리에 있던 가족이 돌아갔으니 매트리스와 이부자리를 치워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24 18:18
세월호와 유사한 '오하마나호' 압수수색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와 유사한 구조의 선박을 분석해 침몰 사고의 원인 등을 규명하기 위해 "청해진 해운 소유 여객선 오하마나호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4 17:49
中대사 "日, 댜오위다오를 군비확장 핑계로 삼아"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24일 중·일간 영토분쟁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문제와 관련, "문제는 일본 정부가 댜오위다오 문제를 자국 군비확장의 핑계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4.24 17:41
'물살 거세지기 전에…' 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9일째인 24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바다 위와 수중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였다. 물살이 평소보다 크게 약한 소조기가 이날로 끝남에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연합 2014.04.24 17:24
촉망받던 공무원, 검은 돈 욕심에 '패가망신' 공무원 신분을 망각한 채 KT&G 옛 연초제조창 매각 과정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아챙긴 청주시 전 공무원 이모씨가 결국 부와 명예 모두를 잃게 됐습니다. SBS 2014.04.24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