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입고 대기한 게 오히려 탈출 방해" 세월호의 경우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한 게 오히려 탈출에 걸림돌이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수습된 희생자 159명 가운데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희생자는 14명으로 전체의 9.3%에 불과했습니다. SBS 2014.04.24 09:51
'실종자 모욕' 인터넷 방송 운영자 덜미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를 모욕·비하한 혐의로 인터넷 개인방송 운영자 36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16일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암초여행을 갔나", "찬물이 몸에 삭 스며들었겠네", "수학여행의 '수'가 '물 수'자다. SBS 2014.04.24 09:28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 첫날 1만 3,700여 명 조문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가 마련된 안산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는 오늘 이른 아침부터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24 09:03
세월호 침몰 '최초 신고' 단원고 학생 시신 발견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최초신고한 단원고 학생 A군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늘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4층 선미 부분에서 발견된 학생 사망자 중 한 명이 최초 신고자인 단원고 학생 A군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SBS 2014.04.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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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많이 묵었던 4층 중앙 선실 집중 수색 '힘든 것 보다 실종자 가족들을 대하는 것이 더 어렵다'라는 자원 봉사자 들의 말에 참 공감이 갑니다. 김수영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계속 나눠 봅니다. SBS 2014.04.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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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 구했으면 대단" 해경 간부 직위 해제 침몰사고가 난 이후 공무원들의 처신, 발언들은 실종자 가족들뿐 아니라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분노를 일게 하고 있습니다. 해경의 한 간부가 사고 초기, 80명을 구했으면 대단한 것 아니냐는 망언을 해 직위 해제됐습니다. SBS 2014.04.2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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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요원 피로 극에 달해…마비·부상 속출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9일째입니다. 잠수요원들의 체력도 한계에 달해 마비를 호소하거나 부상에 쓰러지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노유진 기자입니다. SBS 2014.04.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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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 시신 뒤바뀌고…빈소 없어 '발 동동' 시신을 찾은 희생자 가족들도 여러 번 울고 있습니다. 시신이 뒤바뀌기도 하고, 빈소를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안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고 김 모양의 운구 차량이 장례식장을 나섰습니다. SBS 2014.04.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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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는 실종자 가족들…고통스러운 시간 저렇게 곁에서 지켜보는 것만 해도 힘이 든데 실종자 가족분들은 어떠실지 그 심경을 미루어 짐작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윤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4.04.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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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중심 잡는 '평형수' 관리·감독 기관 없다 거센 바람과 파도에도 배가 중심을 잡고 갈 수 있는 건 배 아래쪽에 있는 평형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평형수가 이렇게 안전에 필수적인데도, 관리, 감독하는 기관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SBS 2014.04.24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