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이 났다" 허위신고 30대 즉결심판 청주 흥덕경찰서는 23일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며 두 차례에 걸쳐 112상황실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 손씨는 이날 오전 2시 28분께 충북경찰청 112 종합상황실로 전화를 걸어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수안들어린이공원에 사람이 죽어 있다"는 내용의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4.23 16:10
청주 유물 발굴현장서 근로자 3명 매몰됐다 구조 23일 오전 11시 3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한 대학 박물관이 시행한 유물 발굴현장에서 안모씨 등 근로자 3명이 매몰됐다. 사고 직후 이들은 현장 근로자에 의해 구조됐지만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4.23 16:02
"단원고 재학생·교직원 치료도 국가가 지원" 정부가 세월호에 탑승하지는 않았지만, 친구와 동료의 사망으로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입은 단원고 재학생과 교직원의 치료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부상자 등의 치료비 지원에 대한 회의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SBS 2014.04.23 16:00
검찰, 유병언 일가 비자금 의심 계좌 확보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비리 수사에 착수한 검찰이 오늘 청해진해운 관계사 임직원과 유 전 회장 측근 등의 비자금 의심 계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4.23 15:59
전문가 "선체 인양은 플로팅 도크 방식이 최선" 침몰한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 위해서는 '플로팅 도크' 방식이 최선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한순흥 KAIST 해양시스템공학과 교수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의 선박 내 화물과 들어찬 물 등을 합치면 무게가 8천t에서 1만t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8만t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플로팅 도크 방식은 해외에서도 선박을 인양하는데 쓰이는 만큼 가장 적합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4.04.23 15:50
단원고 학생 시신 또 뒤바뀌어…벌써 세 번째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 학생의 시신 신원이 바뀐 사례가 또 확인됐습니다. 벌써 세번째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늘 오후 2시 당초 장모군으로 알려진 시신의 신원이 정모군으로 확인됐다는 상황보고를 해경을 통해 접수했습니다. SBS 2014.04.23 15:48
검찰, 전국 연안부두 선박 안전관리 긴급점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검찰이 23일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국 연안부두의 선박 관리 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섰다. 대검찰청 형사부는 이날 오후 전국의 여객 항만을 관할 지역 내에 두고 있는 검찰청에 여객선들이 많이 정박하는 항구를 일제 단속하도록 지시했다. 연합 2014.04.23 15:39
경찰 '시체장사 발언' 지만원 내사 착수 경찰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국가 전복을 위한 불쏘시개", "시체장사" 등으로 묘사한 지만원 논객 지만원 내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4.23 15:33
[속보] 수뢰 혐의 이석화 청양군수 무죄 대전지법 공주지원 제1형사부는 23일 건설업자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석화 충남 청양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 연합 2014.04.23 15:31
단원고 교내 심리치유센터 설치…심리 회복 돕는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참변을 당한 안산 단원고등학교에 심리치유센터가 설치됩니다. 심리치유센터는 재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심리적인 회복을 돕게 됩니다. SBS 2014.04.23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