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월호 사망자 139명으로 늘어 세월호 사망자 139명으로 늘어 연합 2014.04.23 09:49
검찰, 청해진해운 실소유 유씨 일가 편법증여 집중수사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과 관련 회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편법증여 여부에 대해 집중 수사중입니다. 오늘 검찰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회장과 두 아들이 1997년 ㈜세모의 부도 뒤 조선업체 ㈜천해지와 청해진해운 등 관련 회사를 소유할 수 있었던 과정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23 09:35
만3세 10명 중 1∼2명 필수예방접종 1개이상 빠뜨려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 3세 아이들 10명 가운데 1∼2명이 필수 예방접종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을 맞지 않는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4.04.23 09:31
[취재파일] '친구들과 마음껏 울면서 함께 슬퍼하고 싶습니다.’ 충격으로부터의 분리 생존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은 고대 안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그들 대부분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겪고 있고 한 달 이상의 심리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SBS 2014.04.23 09:28
세월호 참사 학생 25명 발인…'눈물의 수요일' "아이고, 내 새끼 어디가. 할미가 여기 있는데 어딜 가는거니" 23일 오전 7시 안산 제일장례식장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손녀 박모양의 발인예배를 마친 할머니는 운구차로 향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을 힘겹게 내딛으며 울부짖었다. 연합 2014.04.23 09:15
세월호 '쌍둥이' 여객선도 구조변경 세월호와 함께 인천∼제주 항로를 운항하던 청해진해운의 오하마나호도 구조가 변경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청해진해운에 따르면 오하마나호는 2003년 3월 국내 첫 취항 당시 여객 정원이 695명이었지만 현재 정원은 9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SBS 2014.04.23 09:05
단원고 희생자 임시분향소 조문 시작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분향소가 23일 오전 9시부터 추모객들을 맞고 있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 학생, 교사, 인근 주민들이 찾아와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연합 2014.04.23 09:03
'부일외고 수학여행 참사' 생존자 "14년 흘렀는데…" "열일곱이던 내가 스물일곱이 되어도 나는 어린 나를 위로하지 못한다. 어떤 식으로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아직 모르겠다. 한동안 괜찮았다. SBS 2014.04.23 08:20
사업자단체에 정부출신 '낙하산' 수백명 포진 관료들의 광범위한 낙하산 인사로 업계에 대한 정부의 감독과 견제기능이 크게 약화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직관료는 협회 등 사업자단체에서 수억원의 연봉과 퇴직후 생활을 보장받는 대신 '로비스트' 역할을 맡고, 현직 관료는 자신의 퇴임후를 감안해 로비에 귀를 기울이는 '유착'관계가 수십년째 지속된 것입니다. SBS 2014.04.23 08:18
퇴직공무원 곳곳서 사업자 '방패막이'…감독기능 약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각종 협회나 조합 등 업계로 자리를 옮긴 퇴직 공무원들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들은 당국의 감시·감독을 무마하는 업계의 방패 역할을 하거나 협회로 이관된 자율 감시·감독 기능을 느슨하게 수행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4.23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