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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에 간이 영안실 설치…검안의 11명 투입 희생자 시신들이 발견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진도 팽목항엔 간이 영안실이 설치됐습니다. 범정부 대책본부가 있는 진도 군청으로 가보겠습니다. 권애리 기자 전해주시죠. SBS 2014.04.23 12:35
세월호 침몰 순간 구명벌 터뜨린 이형래 경사 세월호 침몰 순간 한 해양경찰이 위험을 무릅쓰고 선체에 올랐습니다. 배가 기울대로 기울어 미끄러지길 여러 번. 난간을 붙잡고 겨우 선체에 올랐습니다. SBS 2014.04.23 12:26
검찰, '구원파 핵심' 유병언 일가 정조준 검찰이 세월호의 실제 소유주로 지목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전방위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청해진해운을 비롯한 세모그룹 계열사들은 물론 유 전 회장이 핵심인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도 종교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수사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SBS 2014.04.23 12:20
잠수사들, 한계 넘나든 구조로 10명 마비 증세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에 대한 수중 수색에 나선 잠수사들이 연일 계속된 필사의 구조 작업으로 '잠수병'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SBS 2014.04.23 12:16
"사랑하는 아들·딸 미안해" 눈물의 조문행렬 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인 오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SBS 2014.04.23 11:50
"무사히 돌아와다오"…주인 없는 생일 "오늘이 네 생일이잖아 얼른 돌아와라 뭐든 다 해줄게..."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운데 생일을 앞둔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연합 2014.04.23 11:46
세월호·유병언·항만비리 '사정수사' 돌입 검찰이 23일 세월호 침몰 경위에 대한 수사와 함께 선박회사 청해진해운의 오너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합 2014.04.23 11:44
'작업 배제' 민간 잠수사 불만 폭발 세월호 침몰 8일째를 맞으면서 수색효율을 위해 작업에서 배제된 민간 잠수사들의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 돕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 전국에서 모인 이들은 수색작업에 나서길 기대했지만 해경 측이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4.04.23 11:43
"슬픔·고통 함께 나눠요"…'엄숙 모드' 대한민국 세월호 참사가 대한민국 사회를 순식간에 '엄숙 모드'로 만들었다. 사고 발생 1주일이 지났지만, 침몰 당시 실종자들이 겪었을 공포와 고통을 대리 체험하면서 아직도 전율을 느끼고 있다. 연합 2014.04.23 11:39
김제 경찰관, 세월호 사고 당일 음주 운전사고 전북 김제경찰서의 한 경찰관이 '세월호 참사' 당일에 음주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3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16일 오후 9시 57분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도로에서 김제경찰서 모 지구대 A 경위가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연합 2014.04.23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