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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혼란에 빠진 정부, 불안한 국민들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앞바다에서 승객과 승무원 476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운항 중 침몰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수학 여행길에 올랐던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과 교사들, 환갑 기념 단체 여행을 떠나온 60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생들. SBS 2014.04.23 23:36
수사본부, 자살기도 1등 기관사 영장 청구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참고인 조사를 받고 돌아간 뒤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1등 기관사 57살 손모)씨에 대… SBS 2014.04.23 23:11
첫 구조선에 기관부원 7명 탈출…선장은 다음 배로 침몰하는 세월호에 가장 먼저 다가간 해경 구조선에 기관장과 기관부원 7명이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장은 이 해경 함정에 타지 않고 이후에 다가온 구조선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4.04.23 22:54
세월호 합동분향소서 소원지 뜯은 50대 적발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의 넋을 기리려고 설치한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시민 들이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붙인 메모지 수백장을 떼어 낸 5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SBS 2014.04.23 22:53
'포상 여행' 강행 해운대 구청 간부 직위해제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정부 방침을 어기고 단체 포상 관광을 추진해 물의를 빚은 부산 해운대구청 간부가 직위 해제됐습니다. 해운대구는 해당 국장을 직위 해제하고 현재 터키에 있는 직원 5명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귀국하도록 조치했습니다. SBS 2014.04.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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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휴교했던 안산 단원고가 내일 교실을 다시 엽니다. 참사에서 돌아온 아이들 고통의 기억을 지워주는 건 어른들 몫입니다. 2014 단원고 2학년 동기들 잘 보듬고 가르쳐서 이들 중에 꼭 안전일류 대한민국을 만들 리더를 배출할 수 있기 바랍니다. SBS 2014.04.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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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좋지만…혼란 야기시키는 '광역버스' 수도권 지역의 일부 광역 버스가 오늘부터 입석 운행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원래 법으로 금지 돼 있는 부분이지만 지키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었죠. SBS 2014.04.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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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충북에서 41일 만에 다시 발병 잠잠하던 AI가 41일 만에 다시 발병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진천군의 한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거위가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 SBS 2014.04.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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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수 점검, 선장 양심에 맡긴다?…선박 안전 '구멍' 거센 바람과 파도에도 배가 중심을 잡고 앞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기능을 배 아래쪽에 있는 평형수가 수행한다는 사실을 여러 번 전해드렸습니다. 이 평형수의 양이 적절해야 복원력이 생기는데, 너무 부족하면 전복되기가 쉽습니다. SBS 2014.04.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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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치유공간…"또래 속 치유 빨라" 구조된 학생들의 정신적 고통이 극심합니다. 사고순간의 악몽을 빨리 잊을 수 있게 장례식장이나 학교에서 떼놓는 게 좋을 거란 생각을 하기 쉽겠지요. SBS 2014.04.23 20:59